뭐든 경제논리죠.
어차피 돈 벌겠다고 하는 일인데 ..한국에서 더 큰 이익이 보장된다면 중국에 갈 이유가 없음

한국이 엔터쪽에서는 세계적인 유명세를 타기에 인지도는 한국에서 올리고 수익은 중국에서 뽑는
형태에서 개인과 소속사를 구분하는게 큰 의미가 없어보임.

물론 개인에 대한 비난 측면에서 구분해보자는 뜻은 알겠지만 엎어치나 메치나 결국 중국멤이 있을때
자의던 타이던 여하간 그 팬덤들은 내상을 입는건 동일함.  그래서 짜장out을 외치는거죠

설득력 있는, 일부 공감.

경제적으로 가는거 상관 없습니다. 비관하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입니다.
다만 중국 가서 방송국에서 시킨건지 스스로 생각한건지 한국에 대한 불평을 늘어놓는 연예인이나
한국 엔터와 계약을 멋대로 파기하고 중국으로 도망가서 연예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 이외의 한국에서 활동하다 중국으로 돌아간 평범한 중국 연예인들은 아무도 뭐라할수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친근감을 느낍니다.

인기 좀 얻으니까 한국 소속사와의 계약을 무시하고 중국으로 돌아가 중국 소속사와 계약하는 경우가 많아서 욕을 먹는거임. 계약 끝나고 돌아가거나 누가봐도 소속사에서 그룹 활동의 의지가 없어서 계약을 파기하려는거면 아무도 뭐라 안함.

중국런 이라는 단어가 계약 파기후 튀는 애들을 말함.

계약 끝나고 간 애들을 중국런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거의 없음.
계약기간내에 양쪽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중국런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없음.(아이들 우기에게 중국런이라고 표현하는 사람 없음)

한국인들이 중국인 아이돌을 욕하는건 한국에서 활동을 하고, 한국 덕분에 유명해 졌으면서 한국에 대해 헛소리를 지껄이기 때문. 한국인들도 그런걸 이미 잘 알고 있기에 케플러의 션샤오팅처럼 해방전쟁이니 하나의 중국이니, 신장위구르문제에 대한 헛소리등을 하지 않는 애들에게 우호적인 것.

돈은 기획사가 벌고, 돈은 아이돌이 벌고, 돈은 중국의 기획사가 또 벌고, 돈은 중국에 간 애들이 또 버는데

중국언론을 통해 한국에서 활동한 아이돌이란 애들에게 한국의 일반 국민들과 나라를 지키며 쓰러져 갔던 호국영령들이 봉변을 당하는게 현실.

런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 아이돌 지망생과 아이돌들 머리속에 한국을 지키며 쓰러져간 호국영령들은 그저 괴뢰군일뿐이라는 점 기억하길.

누가보면 대중들이 무지성으로 깐 줄 알겠네.. 그래서 지아, 주결경 이런 애들이 욕먹은 적 있어요? 아무도 싸잡아서 욕 안합니다.

한번씩 보면 이런 뻘글 무지성으로 쓰네...

뭐래

님 말한 그런걸로 욕하는 사람 없어요 정신차려요
돈벌러 중국 가는거 아무도 욕안함
근데 문제는 한국에서 유명해져서 중공의 나팔수가 되는 꼬라지가 역겨워서 욕하는거에요
어쩔 수 없다는 헛소리는 그만 듣고 싶네요
중국인은 국적 버리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이 중공의 나팔수가 되어서
동북공정 역사공정의 최전선에서 우리나라를 비하하고 다닐 수 밖에 없죠
당연히 이런 애들 쓰지도 말고 욕도 해야죠
나라 그냥 팔아먹을 일 있음?

돈벌러 가는게 문제가 아님 그룹에서 활동해야 하는 때에도 안돌아오고 중국에 남아있거나 정치적 발언하는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