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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자백' 제작보고회에서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매치해 새롭게 새긴 타투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언론시사회에서는 타투를 아슬아슬하게 감춘 센스있는 패션을 드러냈다.
얼핏 보면 전신을 뒤덮은 타투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자세히 보면 허벅지에서 내려오는 타투 라인, 오른쪽 발목 위쪽의 타투가 살짝 가려진 모습이다. 더불어 어깨와 팔 라인은 긴팔 재킷을 입어 타투가 드러나지 않은 덕에 패션만으로도 타투가 사라진 듯한 매끈한 비주얼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