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가 신곡 로 시엔토 라는 곡으로 오늘부터 활동시작하는데
피처링으로 KARD의 전소민 과 전지우가 같이 활동 시작합니다
원래 원곡은 해외가수가 피처링 했는데, 국내활동용으로 소민과 지우 버전으로
스페셜트랙을 따로 넣었다는군요
금일 엠카운트다운 부터해서 각 음방무대에 같이 오릅니다..
SM이 어떤 기준으로 선정했는지는 몰라도 SM정도면 왠만한 피처링 다 불러서 쓸수 있을텐데
그중에 전소민과 전지우를 선택했다는게 참 팬으로써는 기분좋은일이네요
이왕 하게 된거 SM빨, 슈퍼주니어 팬덤빨로 KARD 인지도 좀 올리면 좋은데...
슈주도 1주일 활동후 남미투어가고, KARD도 1주일뒤부터 해외투어 "또" 나가는군요 ㅠ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