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왜국은 뭘 해도 저렇게 집단적이고 인위적이라..
하다하다 안되니가 k-pop에 편승하는 척 해서 뭔 노하우라도 얻어가고 싶은 모양인데..
k-pop이 주류가 되고 일본 국내에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으니 내수를 내줄 거 일본인들만의 k-pop에게 내주겠다?? 뭐 이런 마인드..
자연스럽게 터진 인기면 모르겠지만 뭐랄까.. 국가적으로 잔머리를 써가면서 나온 결과물 같은 느낌이랄까..
일본자본과 jyp가 합쳐졌으니 국내 언플, 댓플도 흙탕물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농후..
이걸 어찌봐야하나..ㄲㄲ

벌써 jyp 주식충, 악성팬덤, 사내직원들이 국내 모든 커뮤니티에(가생이도 당연히 포함)

일방적인 언플, 댓플로 난리도 아님

아주 자연스럽게 일반 머글들에게 반감이 생겨나게 함
(본인들은 그걸 알고 있는지 아님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지..)

조만간에 이에 대한 반감으로 jyp나 그 가수들은 망할 수준까지 갈듯함

여기도 지들끼리인지 한놈인지 티키타카 하는게 눈에 보여서 클났음 ㅋㅋ

[https://1.bp.blogspot.com/-9h45QV8k8kU/X1NDyzbZ2ZI/AAAAAAAADm8/4fqQSCv3IqMoj9JapOkk8fNwwD0ODGSbgCLcBGAsYHQ/s0/WelldocumentedRequiredBubblefish-size_restricted.gif]

청국장은 된장의 한 종류이지만 누룩곰팡이가 주 발효균으로 콩과 볏짚에 붙어 있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lis)균으로 발효시킨다. 청국장은 본래 ‘전국장’이라 했는데, 병자호란 때에 청나라 군인들이 군량으로 쓰던 된장이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청국장은 여섯 달 이상 걸려야 먹을 수 있는 된장과 달리 만든 지 2~3일이면 금방 먹을 수 있어 영양 면에서나 경제적인 면에서 매우 효율성이 높은 콩 발효식품이다.

청국장을 만들 때에는 먼저 콩을 불려 삶은 뒤 소쿠리나 나무상자에 옮겨 담아 발효를 시키는데 이때는 반드시 짚을 깔아주어야 청국장이 잘 뜬다. 다 뜬 다음에 마늘, 생강, 굵은 고춧가루를 넣고 절구에다 콩이 드문드문 남아 있을 정도로 찧으면 청국장이 쉽게 만들어진다.

그러나 청국장을 띄울 때 쇠그릇이나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띄우면 잘 뜨지도 않을 뿐더러 떠도 전혀 제맛이 나질 않는다. 반드시 짚을 깔고 발효시켜야 제맛이 나고 뜬 다음에도 흙으로 구운 오지그릇에 보관해야 맛이 변하지 않는 청국장을 즐길 수 있다.

니쥬 안티짓 그만해요

니쥬가 싫은게 아니라 일본이 싫은거임
니쥬가 싫다기보단 일본 좋은일 시키는거라 생각되서 싫은거임
니쥬에도 충분히 경쟁력있는 멤버들이 있는건 맞지만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거라 제이팝 걸그룹으로 보임
특히 니쥬와 우리나라 걸그룹들을 비교하는거에 반발심이 생김
우리나라 걸그룹들에 한참 못미치는 니쥬가 애초에 비교 대상이안됨
니쥬를 호기심에 봤지만 한두명빼고는 경쟁력은 없어보임
일본에선 통할비주얼이고 실력임

니쥬 안티는 주말에도 열일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