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목적으로 일본기획사와 계약했다던데
아무리 일본어 잘해도 본토 연기자들에 비해 어눌한 발음과 억양때문에
많이 힘들텐데 굳이 일본에서 활동하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윤손하라는 전례를 봐도 연기에 발못붙이고 겉돌다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아무튼 본인이 결정한거니 잘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