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오리콘에 따르면 NiziU는 6월 30일 0시 발매한 프리 데뷔 디지털 미니 앨범 '메이크 유 해피'(Make you happy)로 13일 자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실물 음반 포인트와 디지털 앨범 포인트를 기반으로 하는 해당 차트에서 디지털 포인트만으로 1위를 거머쥐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 디지털 앨범 성적만으로 정상을 차지한 것은 니쥬가 최초다.
뿐만 아니라 6월 29일~7월 5일 집계 기준 디지털 앨범, 디지털 싱글, 스트리밍 부문의 3개 주간 차트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이자 여성 아티스트 최고 성적이며, 오리콘 차트에 처음으로 등장한 신인이 3관왕에 오른 것 또한 니쥬가 최초의 기록이다.
이라는는데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무튼 쪽국에서는 나름 먹히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