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이즈원에.. 대해서 . 많은 억측 개인주장. 재밋다.ㅋㅋㅋ
자 이거 3가지만 알고 쌈구경하세요.
1. 이미 3년전부터 아키모토 야스시 kpop에 줄을 댈려고 노력햇다.
한성수(플래디스사장)에게 줄을 대서 3년전에 진출의사를 위해서 첨으로 연줄을 댓다.
잘모르는부분 대부분기획사가 일본진출을 위해서 일본기획사와 협약한다.
근데 유명기획사중에서 유일히 aks만 거부한 상황.
한성수에게 sos치고 한성수는 cj와 다리를 놓아줬다.
그리고 프듀기획이 진행됐다.
2.3년전 부터 aks의 상황.
이미 akb48문제가 발생..
소니음반사와의 트러블이생겨서 노기 케이키.. 46따로 만들어서 소니와 계약.
(항간 선발은 akb48에 오디션보려온 애들중 괜잖은 애덜은 따로 빼돌려서 만들었다는 설이 많음. 아직까지도 노기, 케이키46애들의 선발과정이 정확히 알려진바가 없음. 오디션도 없음.)
한마디로 akb 등골 빼다가 만든것이 46시리즈라서 세그룹간 사이가 굉장히 안좋음.
이번 아이즈원 섞여서 공연한것이 첨일정도로 극도로 사이가 안좋음. 팬층도 다르고 팬끼리도 싸움잦음.
3.야스시 와 hkt48(사쿠라, 나코소속)
현재 사실상 akb48에 연예인급으로 있는 사람은 사시하라 리노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근데 akb의 최대 문제 바로 스캔들.
특히 연예스캔들은 무슨 팬층이 무슨 유니콘이라도 되는냥. 처녀만 바람.
근데. 유일한 연예인급인 사시하라 니노가 연애 스캔들이 남.
원래는 다 퇴출시키는데 유일하게 남은 애라...
새로 만든 지점. hkt48의 무슨 개업댄스팀노릇하라고 좌천보내버림.
근데 문제는 사시하라 리노가 이지점을 개인화 시킴.
그후 야스시에게 반기를 듬.
도시락을 동등하게 달라고 하는 등 지원을 더달라고 하는둥 하면서 ..
대신에 자신이 확실하게 hkt지점을 키워서. 신입으로 사쿠라를 키우고
그밑으로 나코, 미쿠등 차세대 인기멤버를 키워냄.
거기다 지점멤버들을 잘챙겨서 거의 지점주역활을 다햇다고 봄,
(뭐 여기까지.. 사쿠라, 나코의 경우 거의 딸급으로 키워냄)
뭐 야스시한테 뻑하면 나 은퇴할래 협박하면서 받아낼것을 받아냄.
그후 야스시 이놈은 쿨재팬이다 뭐다 해서 다말아먹음.
그상황에서 집안내부에서 이렇게 반기를 드니, 사실상 거의 hkt48을 사생아 취급함.
결국 야스시 이놈이 죽을 각오하고 손벌린 곳이 한국임.
위에서는 쿨재팬이라고 나랏돈 마구 써가면서 벌렸는데 폭망.
집안에서는 반기들고 근데 이분위기가 확산.
특히 가끔 아웃사이더들이 나타남.
대표주자. 미야자키 미호, ㅡ , ㅡ
심지어는 대학입학후 알바심으로 여기서 밥은 주겟지. 악수회도 있는둥마는둥.
밥만 축내다. 대학졸업하고 은퇴한 멤버까지.
기껏 차세대주자로 키워낼려고 왕창 밀어주니.
나안할래....하고 바로 나가버리는 멤버.
문제는 도쿄올림픽개회식을 거의 총감독을 이놈이 맡음.
근데 쿨재팬이라고 마구써댄것이 폭망. .
사실상 코너로 몰리니.. 마지막으로 손뻗은 곳이 한국임.
한성수 이놈도.. 한통속이라서 플래디스 다 손놓고있었음.
kpop이다 아니다..
걱정할 내용거리 아님.
계약상대가 cj라는 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음.
아키모토 야스시도 cj한테 잘못걸리면 아주 작살난다라는 것 쯤은 잘알고 잇음.
이미 일본활동에 전폭적인지지라는 계약이 들어간것으로 암.
내가 놀란것은.
1.마츠이 쥬리나를 프듀48에 보낸것. (화제성 참가)
아마도 마츠이 쥬리나는 . 이부분에서 분노햇을것임.
2.fns에서 아이즈원 단독무대에 한국어가사 그대로 내보냄.
fns가요제라는 것에 대한 성격을 보니 이건 완전
연예기획사의 연말 망년회성격이 짙음. 관객도없음.
그냥 기획사끼리 나눠먹기식. 행사.
근데 연예기획사간의 행사니... 일본내에서는 꽤 큰무대임.
3. 아이즈원을 센터로??
거기다 한번도 합동 공연을 한적도 없고 서로간에 싸움을 부추겨놓은 장본인이.....
합동공연을 한다... 데뷔한달된 걸그룹. 그것도 .....자기것도 아닌.. 상황을..
막말로 지금 야스시 눈에 보이는 것없는 상황임.
아이즈원 못 띄우면 도쿄올림픽 개막식 폐회식에 kpop불러야 하는 입장임.
일본내 시장 작살이고 뭐고 현재 가릴처지가 아님.
이미 쿨재팬이라고 돈은 다 쓴상황에서 akb 아시아 무대 띄우기는 실패.
아이즈원을 통한 일본멤버심어놓고서.. 주력으로 써야할판임.
안그러면.. 트와이스 일본멤버있으니 써야하고.
kpop 일본멤버 있으니 불러들여야 하는 상황임.
광고로 애니메이션으로 홍보효과는 봤지만,
실제 개폐회식은 전혀 다름.
베이비메탈이라고...
하는것도 애들 나이들어가니 급속도 인기 와 팬이 빠져나가고 있음.
그냥 cj 가 바보도 아니고
막말로 언제든지 짓밟을수 잇는 상대이기도 하고 .
개인적으로 보기에는 cj한테 제대로 물린 상황으로 보면됨.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있는 상황.
밥이 뜸도 안들였는데 . .. 먹으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