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로서는 생명은 이제 끝났고(본인이 팀마저 박살을 낸 상태죠. 소속사에서도 손을 놓고 비슷한 느낌의 레드벨벳에 전념하고 있으니 거의 해체와 다른없는 상태... 마지막으로 앨범 하나 나올수 있으려나...) 그렇다고 솔로를 하기에는 가창력이 딸리고... 예능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원래 아역배우 출신이라 배우는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지가 워낙 개판이 되어버린지라 처음부터 주요배역을 할수는 없을듯한데 어느정도 인기를 누렸던 입장에서 작은 역활들로서 사실상 연예인을 다시 시작해야 할텐데 적응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완전 바닥부터 다시 다진다는 각오라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힘들겠지요. 솔직히 사실상 연예인 은퇴가 90%가 넘는다고 봐요.
설리의 결혼관이나 인생관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선택이니 다른사람이 뭐라 한다면 ㅂㅅ육갑하는 꼴이고
배우로서 전망이라면 드라마보다는 영화쪽에서 더 가능성이 있을듯 하지만 조연으로 개인의 역량을 쌓아가야 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
원래 설리나 fx팬도 아니였지만 지금 꼬라질보면 설리한테 동정이 많이 가네요
솔직히 설리 욕하는 ㅅㄲ들 보면 인생이 ㅈㄴ 불쌍하긴 하네요
평생 다른사람 욕하면서 자기삶에 위안을 얻겠죠. ㅉㄷ같은 ㅅㄲ들..
일과 사랑중에 일은 포기한거죠 팀은 나몰라라하고 도망다녔으니 자기 잘못인데 뭐가 일과사랑은 다 잡아요? 뭐 좀 지나면 배우하고 있겠죠 최자하고는 알수 없는거고 설리가 맘을 어떻게 잡냐에 따라서 빨리 결혼도 가능하겠죠 최자야 나이도 있으니까여 그래도 다행이 ?? 에프엑스 남팬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가봐요?? 별로 그렇게 욕하거나 하는 경우가 없던데요 최자만 부러워하는 글정도인데 ㅎㅎ 뭐 그럼 좀 있다 나올겁니다 요즘보니 화보도 찍으러 다니던데 이것도 일거리니 누가 주긴하나봐요
모르죠뭐 예전 사고치면 옷벗는거에 나오던 여자 배우들처럼 설리가 요즘 맛이 살짝 가보이니 이때에 3류 영화는 아니고 꽤 유명한 감독하고 야한거 찍을지도 모르는거라 그러다가 그게 좀 성공한다면 성공적으로 다시 배우가 될수도 있겠죠 ? 흐흐 안벗을려나.. 요즘 브라도 안차고 나오고 그러는거보면 애가 살짝 갔던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