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틴부터 시작해서 프로듀스101, ioi 활동으로 인지도 절정으로 올려놓은 상태.
게다가 3대 기획사 소속으로 앞으로 미래까지 탄탄하죠.
걸그룹 무패신화 jyp의 차기 걸그룹 리더 혹은 에이스가 거의 확실시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있었던 jyp 연습생 쇼케이스만 봐도 역시 jyp 팜은 엄청나다는게 입증됐죠. 옥석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서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 팀을 꾸려 나올 거라서 팬들의 기대감도 크고 그만큼 지원도 빵빵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나이도 어려서 딱히 이미지가 소모될 걱정도 없습니다.
어차피 jyp에서 데뷔준비시킬 시점에서는 적당히 관리하겠죠. 솔직히 이미지 소비 걱정보다는 전소미가 이끌고나올 jyp 차기 걸그룹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훨씬 더 클 거라고 봅니다.
소속사는 소미의 인지도와 인기를 이용해서 새로 나올 걸그룹의 인지도를 확 끌어올릴 거고...팬들 또한 소미와 jyp 팜에 대한 기대감으로 엄청난 관심을 보일겁니다. 그냥 무작정 무조건적으로 기대되는 상황이 펼쳐지는거죠.
여하튼 어린 나이에 여러번 경쟁 프로그램에 나가서 고생했는데 이제 소미는 꽃길만 걸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