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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4 19:28
[걸그룹] 숙명의 라이벌 (걸그룹 최초 4억뷰 업데이트및 예측)
 글쓴이 : 뚜두뚜드
조회 : 1,047  

위에 숫자가 9월1일, 아래가 9월4일 오늘의 결과입니다.

트와이스 - 티티  2016. 10. 23.
392,483,611회  (좋아요 225만)
393,675,706회  (좋아요 226만)

블랙핑크 - 마지막처럼  2017. 6. 22.
382,745,574회  (좋아요 362만)
385,238,413회  (좋아요 363만)

블랙핑크 - 붐바야  2016. 8. 8.
366,594,786회  (좋아요 343만)
367,828,171회  (좋아요 344만)

블랙핑크 - 뚜두뚜두  2018. 6. 15.
324,335,226회  (좋아요 555만)
331,419,907회  (좋아요 560만)


이제 두결과로 예측을 할수 있습나다. 

티티; 하루  39.7만씩 올라 16일후 4억뷰 가능
마지; 하루  83.1만씩 올라 18일후 4억뷰 가능
뚜두; 하루 236.2만씩 올라 29일후 4억뷰 가능 (71일후 5억뷰 가능)

현추세면 티티가 마지막처럼보다 2틀먼저 돌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블랙핑크가 치고 올라오는 경향이니 현추세는 바뀔거고 몇시간차이의 숨막히는 레이스를 펼쳐질 가능성이 더 큽니다.

사실 해를바꿔 올라온 곡들이 4억뷰를 앞두고 이렇게 박빙으로 불붙는다는건 로또맞을 확율입니다. 어쩌면 블핑과 트와는 숙명의 라이벌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올해도 이제 116일정도 남았네요. 현추세면 뚜두뚜두는 71일후 여유있게 5억뷰를 달성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증가폭은 둔화될테니 정말 올해안에 돌파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3일후 한번더 조사해 조회수가 떨어지는 경향을 계산해 본다면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여기서 멈추는게 나을것 같네요. 조마조마게 지켜보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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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18-09-04 19:31
   
5억뷰까지 쭉 멋있는 선의의 경쟁 기대합니다.
hihi 18-09-04 19:32
   
아 원스인데... 한 보름동안 매일  몇번씩 TT 뮤비좀 봐야겠네....
있는건지 18-09-04 19:53
   
블핑은 태국,필리핀 등이 80%, 트와는 한국,일본이 80%
     
키드킹 18-09-04 21:22
   
무슨 억측을
블핑은 한국에서도 많이 보고 다른 해외에서도 많이 봐요
일본에서만 안먹히는거임
일본은 일단 귀여운거 해야 먹히는 동네니까
linglol 18-09-04 19:56
   
누가자꾸 비교하는지모르지만

두그룹 스타일이 완전다름
     
뚜두뚜드 18-09-04 23:15
   
뭐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비교같은거 안하고 그저 맘편하게 자기만족하고 싶어 여기 오십니까? 여기는 그런곳입니까?

티티와 마지막처럼은 나온지 1년도 넘은곡들인데 최근들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최초 4억뷰를 놓고 서로 경쟁이 붙어 함께 오르는 겁니다. 우리만이 아니라 해외 K팝팬들까지 가세해 트와와 블핑의 위상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겁니다.

비교도 없고 비판도 없는곳은 발전도 없습니다. 서로 비교하고 경쟁하며 커지는 겁니다. 여기는 한류가 성장하기를 바라는 역동적인 싸이트 아니었습니까? 비교도 싫고 경쟁도 싫고 그저 현실에 만족하기만을 바라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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