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382&aid=0000893720
이후 누리꾼 사이에서는 ‘DSP 측의 사과가 빈약하다’는 반응이 일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김채원과 매니저의 연애 의혹이 있다. B씨는 당시 김채원과 연인 관계였던 매니저가 멤버들간의 괴롭힘을 알고도 무시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관련해 소속사는 “당시 에이프릴은 여성 매니저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남성 매니저가 없다는 내용은 없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DSP가 에이프릴의 남성매니저가 없었다고 했다”는 오해가 나오고 있다. 이나은의 과거 발언에 대해서도 다소 구체적이지 않은 입장으로 신뢰를 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