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쯔 깜짝 v앱을 하던 도중 쯔위가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채영이한테 한마디 함
쯔위 : (카메라 들기) 너 힘들지 내가할까?
챙: 아니 괜찮아. 왜? 힘들어보여? (살짝 감동 받은 챙)
쯔위: 아니 내 머리가 짤려서 ㅋㅋㅋㅋ
챙:(핵민망)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챙: (투덜투덜) 당연하지...내가 키가 짝잖아.. ㅜㅜ
쯔위: 그래서 내가 들어준다고 했잖아 ㅋㅋㅋㅋ
결국 쯔위가 카메라를 들고나서야 쯔위의 머리는 안짤릴수 있었음.. ㅋ
막내즈 귀엽다 진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