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213&aid=0001250824
9일 할리 베리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한 근황이 화두에 올랐다. 그는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한다. 행복한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나체로 발코니에서 와인을 마시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의 8백만 명가량의 팔로워들은 곧장 반응을 남겼고 특히 할리 베일리, 메건 굿, 켈리 롤랜드 등 흑인 여배우들이 댓글을 남기며 환호를 쏟아냈다.
할리 베리가 이처럼 수위 높은 노출 사진을 공개한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그는 지난달 23일 화장실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선보였다. 그는 나체였으며 팔로 상체를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