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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아이가 마약을 구매했다고 폭로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한서희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매하고 서울 중구에 있는 자택에서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지난해 한서희는 아이콘 출신 비아이가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경찰이 비아이를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고, 비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의 공익제보를 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