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9-10 11:17
[걸그룹] '유희열의 스케치북' 걸그룹 데이? 시청률은 뚝뚝 떨어지던데?
 글쓴이 : 5cmp585
조회 : 3,583  

유희열의 스케치북 9월3일 시청룰 1.8% (출연자=>트와이스, 여자친구, ioi, 마마무)

유희열의 스케치북 9월9일 시청률 1.7% (출연자=> 임창정, 한동근, 불빨간 사춘기)


이날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걸그룹 데이' 편성에 극과 극의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여자친구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트와이스 진짜 출구 없는 매력이다" "한번 쯤 이런 특집하는 것도 나쁘진 않네요" "아이돌이 무대에 올라 실력이 재평가되는 좋은 기회였다" 등의 시청 소감을 제시했다.


반면 "원래 보던 시청자들은 아이돌 보려고 유스케 보는 게 아닌데" "아이돌판에 질려서 보는 게 유스케인데 유스케에서 아이돌들만 나왔으니" "각자 좋아하는 걸그룹만 봤을 듯" "애초에 스케치북 보는 이유가 뭔데" "립싱크하는 애들은 왜 부른 거임?" "초심 잡아주세요" "아이돌 무대는 음악방송으로 충분한데 유스케는 음방 안나오는 가수들을 위해 남겨두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잘 부탁합니다.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쪼남 16-09-10 11:23
   
9월 3일꺼 보고 실망해서 스케치북 안본다는 사람이 늘었을수도
     
5cmp585 16-09-10 11:39
   
취향의 다양성...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
착한남자 16-09-10 11:23
   
ㅡ..ㅡ
아르곤 16-09-10 11:32
   
대신 광고가 팔리니까요. 지난주 화제성 지수에서 무도에 이어서 2위 찍었다니 방송사 입장에선 가끔 한 번씩 할 만하죠.
애플도도 16-09-10 11:34
   
마마무가 이뻐 보일정도 ㅋㅋ
어만줄 16-09-10 11:40
   
유스케 시청층이 출연진 확인하고 보는 층이 아니니깐 지난주 트와이스 나오는 거 보고 TV껐던 사람들이
다시는 안본다며 아직은 화가 다 풀리지 않았을 듯...
     
힉스입자 16-09-10 11:42
   
누가 그러디?
웅컁컁컁 16-09-10 11:42
   
트와이스는 진정 노래연습이 필요합니다.
비구름 16-09-10 12:38
   
시청률이 자꾸 떨어져서 걸그룹들까지 출현시켜 봤지만 그마저도 효과가 없었던 거 겠죠.
광파리 16-09-10 12:50
   
댓글들이 이상하네.. ㅎ  걸그룹나온 회의 시청률이 더 어제한거보다 더 높앗다는것인데 댓글들은 산으로 가고 있네요  걸그룹 특집으로 1회한거 가지고 그것때문에 어제도 걸그룹 나올까봐 안봤다는 댓글은  ㅎ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세상의빛 16-09-10 12:58
   
임창정도 노래 연습더 해야 할듯하네요 이사람들 논리로 말하면 ㅋㅋㅋ 임창정 보고 실망하고 티비돌리거나
껏다는 얘기랑 똑같은거임 ㅋㅋㅋ
yj콜 16-09-10 13:03
   
원래 유스케 시청률은 높지않고,, 저조했어요..

살짝  반등 노리고 했는데,  시간대도 그렇고.... 평소와 다름없네요..

그리고 만약 반짝 올라봤자...  다시 제자리로 올텐데요..
무황 16-09-10 13:10
   
스케치북 원래 시청률 1.6~2.2 사이에서 왔다갔다함
노루귀 16-09-10 13:36
   
컴백한 애들 위주로 해서 아이돌이 한두팀 섞여있는게 적당한거 같아요.
할게없음 16-09-10 16:22
   
음악의 다양성 존중 안 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음악 듣는 사람도 못봄. 아이돌 음악 ㅉㅉ 하면서 깎아내리는 애들 수준은 안 봐도 뻔함. 현실에서 워낙 많이 봐서. 정작 명곡들 들려주면 아무도 모름..
포블랑시 16-09-10 18:21
   
꾸준히 나온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한두번 이벤트성으로 나오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봄
슈퍼노바 16-09-10 18:27
   
화제성 대박이라는 임창정 한동근도 못 살렸다가 정답이겠네요.
marsVe 16-09-11 01:23
   
걍 보아하니 1.5%정도가 고정이고 출연진에 따라 널뛰기인것같은데요 저런프로는 출연진이 누구냐에따라 널뛰기가 워낙 심해서-0-
 
 
Total 182,72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9872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9619
52301 [잡담] 얼마전 다솜31억빌딩을 샀다는기사를봤는데 (17) 너사랑님 10-03 4294
52300 [걸그룹] 군인만 보면 각잡는 아이돌 (11) 암코양이 10-03 4565
52299 [걸그룹] 보조개가 매력적인 그녀 (11) 조세물있뉴 10-03 4170
52298 [걸그룹] 이걸 윤아가 불렀다고?? (20) 이카르디 10-03 3777
52297 [보이그룹] 택연, 공익→현역 입대 위해 수술 “잘한 선택” (36) 뉴넥서스 10-03 4325
52296 [걸그룹] 161002 TWICE(트와이스) 나챙 러시안 룰렛 댄스 (10) 5cmp585 10-03 2466
52295 [걸그룹] 걸그룹 팬카페 회원수 랭킹 2016년 10월 2일 (20) 어만줄 10-03 2959
52294 [걸그룹] 10月 시작 '블랙핑크', 끝은 '트와이스�… (9) 5cmp585 10-03 2639
52293 [걸그룹] 트와이스의 스쿨룩스 메이킹영상 (4) 5cmp585 10-03 1696
52292 [걸그룹] [트와이스] 폭죽에도 전혀 놀라지 않는 쯔위.gif (12) 천가지꿈 10-03 3372
52291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X슬기 시청자와 함께하는 텔레파… (4) 쌈장 10-03 2081
52290 [잡담] 연예인가슴성형??전과후 ㅋ (5) 호세빵 10-03 6036
52289 [걸그룹] “성소, 식비 늘려주세요..” 케이팝에 관심 (14) 스쿨즈건0 10-03 5512
52288 [걸그룹] 오마이걸 Closer 뮤직 비디오 스토리 해석 (4) 나무와바람 10-03 1475
52287 [걸그룹] 어서옵쇼 1+1특집편 김세정 출연분. (2) 나무와바람 10-03 1363
52286 [걸그룹] [사진추가]트와이스 주간아이돌 촬영 (5) 니얼굴노잼 10-03 2855
52285 [솔로가수] [타이틀곡] 박효신 - Beautiful tomorrow (5) 쌈장 10-03 1521
52284 [걸그룹] 트와이스 오늘 주간아이돌 촬영함 (8) 니얼굴노잼 10-03 2965
52283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우주소녀 성소 애교 비교 (6) 헬로헬로 10-02 2582
52282 [걸그룹] [레드벨벳] 161002 계룡 지상군 페스티벌 직캠 (1) stabber 10-02 1161
52281 [걸그룹] 오마이걸 구로 직캠 2개(10월 2일) (8) 얼향 10-02 1285
52280 [걸그룹] [레드벨벳] 161001 DMC 페스티벌 직캠 (1) stabber 10-02 822
52279 [기타] 초딩 1학년의 '오늘부터 우리는', 'Cheer U… (2) 일렉비오 10-02 1490
52278 [정보] 코엑스에 농구장 2개보다 큰 'K팝 중계 전광판&#… (1) 스크레치 10-02 2178
52277 [걸그룹] [복면가왕] 레드벨벳 슬기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12) 쌈장 10-02 2348
 <  5211  5212  5213  5214  5215  5216  5217  5218  5219  5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