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는 야망이 큰 사람으로 보임..다른멤버들은 지금당장은 높아진 인기에 구름을 걷는 기분을 만끽하는거같은데 사나는 거기에 하나 더 나가서 훗날도 먼저생각하고있는 유일한 멤버일것같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사나의 최종 목표는 한국보다는 조국인 일본에서의 활동이 최종목표일거 같음.. k-pop그룹으로 한국,일본은 물론 아시아 전체에서 인지도를 크게 쌓고 훗날 트와이스 계약이 종료되면 일본에 돌아가 단박에 탑급 연예인으로 활동할거같음..또 그때는 가수에 한정하지않고 드라마나 영화에도 종횡무진 영역 넓힐거같고.. 떠날때가 오면 떠나는 자기 미워하지 못하게 특유의 미소와 애교로 사람들 홀려놓고 깔끔하게 돌아갈거같음 하는행동이 지금도 보통 여우가 아님.. k-pop테크를 아주 완벽하게 완성할거 같음
오 저도 같은 사나팬입장으로서 그런생각 하곤 합니다 ... 트와이스 계약 끝나면 재계약 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도 신인의 자세로 예능이나 어디에서나 정말 열심히 하는것 같아요.. 물론 다른멤버들이 다 자만하고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보통 거의다 향수병은 아니지만 조국으로 돌아가서 생활 하면서 활동하고 싶은건 아마 모모 미나 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더군다나 사나는 한국어 또한 잘하기 때문에 아마 시간이 좀 지나면 한국어도 완벽할정도로 잘하지 않을가 싶네요... 결국 일본어 한국어 까지하면서 ... 아마 일본으로 돌아가면 가수나 이런것 보다는... 연기자나 예능 프로 같은곳에서 활동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