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피에스타 혜미가 귀여운 인형으로 변신했다.

25일 피에스타(재이, 차오루, 예지, 린지, 혜미) 공식 SNS에는 새 디지털 싱글 '애플 파이(APPLE PIE)' 속 혜미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티저 이미지 속 혜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양갈래 머리에 상큼한 메이드복을 입고 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혜미는 그동안 피에스타에서 작사와 작곡을 맡아왔고, 지난 3월 발매했던 피에스타의 두 번째 미니앨범에서도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팀 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애플 파이(APPLE PIE)'는 오는 31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기사출처:http://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3737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