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은 정신병자 어그로임.

그냥 재미로 어그로끄는 인간보다 더 악질이죠.

도대체 어느 나라 음악을 듣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남자인척 하는 여자고요
유독 몇몇 걸그룹들에 정신불열증에 가까운 저주와 악담 흠집내기 하고 있죠
오래전 부터 그랬고
계속 규정위반 해서 짤리면 또 들어오고 짤리면 또 들어오고 그러는 사람임
거짓말을 많이 함

어쩐지....ㅋㅋ
그분 왠지 쿵쾅이인듯ㅋㅋ
뚱뚱한게 왜 죄냐고 흥분하시던데 ㅋㅋ

못생겨도 착하면 진가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는데
더 못되면 누가 좋아해주겠습니까?
저러고 사는 것도 자업자득이에요

호도 //

??? 아주 이젠 없는 말 있는 말 지어내서 악담을 하시네요?ㅋㅋ

그럼 여자라는 증거를 가져와보시죠 ㅋㅋㅋ

전에도 여자라고 떠들고 다니길래 상대를 안해주니까 아예 지 멋대로 답을 확정하고 그냥 있는 소문 없는 소문 다 거짓말로 지어내서 퍼트리고 다니던데ㅋㅋ

애초에 여자라고 뇌피셜 돌린거 아니면 제가 여자라는 반박 불가능한 빼박 증거가 있으니 남을 그렇게 험담한거 아닙니까?

증거도 없이 남에 대해서 함부러 말하고 없는 말을 자기마음대로 확정짓고 퍼트리고.. 그런 행위만 안하면 저도 님에게 이런 말 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님이 계속 이런식으로 먼저 공격을 하시는데.. 자제하시죠.

이렇게 먼저 공격하는 짓만 없으면, 여태까지 그런것처럼 저도 님을 저격해 공격하는 일은 앞으로도 없을테니.

나타나서 인증해주는 센스 ㅋㅋ

방금 님이 전에 남기셨던 다른 글에 댓글 달았습니다. 아이즈원 팬이고 기분 나쁘셨던 거 같은데.. 일일히 따라다니면서 절 직접적으로 비방하지 마시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길 하시죠.

우선. 제가 아예 답부터 내리고 얘기할 부분은.. 전 아이즈원 싫어합니다.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오. 그냥 싫어합니다. 다른 그룹은 좋은 점도 있고 싫은 점도 이래 저래 여러 관점에서 볼려고 노력하지만.. 전 프듀때도 비난해서 쥐먹은 적도 있고, 지금도 여러 정치,사회,문화적인 이유에서 아이즈원같은 그룹은 탄생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전, 그들 팬도 비쥬얼따지는 오타쿠 성향이 있다는 것도 알고,아이즈원 멤버들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 분들 개개인은 모두 존중하지만 그 분들의 그런 취향 자체를 개인적으로 싫어할 뿐이며, 그 분들이 좋아하는 여러 행위를 물리적으로 방해하려 한다거나, 아이즈원 멤버들에게 인격모독성으로 또는 물리적으로 해를 가한다거나 이런 짓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 건 미친 놈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래서 저를 비방하심으로써 저놈의 생각을 고치거나 아니면 아예 쫒아 내야겠다고 하신다면 소용 없으실 겁니다.

저도 누군가의 오타쿠로서 팬들의 그런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이유야 어찌됬건 제가 비판하시는 게 불편하신다면 차라리 저를 비방하시는 것보다 실력적으로 부족하지만 이런 점이 있어서 지지합니다. 님이 이해는 못하더라도 지켜보신다면 열심히 할 아이들입니다. 이렇게 얘기해주실 수 있다면 저 또한 지켜보게 될 수도 있겠죠. 그렇게까지 얘기하는데 제가 무슨 비난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빠가 까를 만드는 것보다... 까를 빠로 만드는 팬덤이 세계 최고의 팬덤일테죠.

설사 제가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을 지금은 싫어하기때문에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도 팬들의 헌신적인 태도에 생각이 바뀔지 어찌압니까.그렇게된다면 오히려 팬들의 태도에 제가 감명받아 제가 잘못 생각했던부분들에 대해서 사과를 할수도 있겠죠. 단지 지금으로선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의 탄생이 케이팝업계에 긍정적으로 생각되지 않을 뿐입니다. 미래는 몰라도 지금으로선 이들이 대성공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그와 조건반사적으로 그만큼 일본자본과 세력을 그 누구보다도 싫어하구요.

이런 사람은 일뽕보다 더 위험한 국뽕 잘못 쳐 먹은 넘이죠

또 헛소리로 특기인 허언증을 들이대시네요.

님은 남들이 싫어하는 짓을 그냥 본인 자유라고 지껄인다는거임.

더웃긴건, 그건 내 자유다라면서~ 그렇게 사람들을 전체적으로 깠죠.

님과는 토론자체가 안된다는건 오래전에 이미 알았죠.

저말고도 님이 답없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님에게 표현했었죠.

님이 그렇게 꼴리는대로 자유이기 때문에, 맘대로 멋대로 말을 한다면

저또한~ 님을 멋대로 자유롭게 말해도 됩니다 ^^ 

님은 말을 할때보면 상당히 말을 많이 지어내고, 허언증 증세가 좀 심각함.

앞으로도, 님이 그따구로 아이즈원과 그 팬들을 깍아 내린다면

저또한 님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평가하고 깍아 내릴겁니다.

님이 님 입으로 멋대로 꼴리는대로 말을 하면

저도 하는거죠 ^^

듣기 싫으세요??

그럼 님도 멋대로 말안하면 됩니다.

그럼 저도 안하죠 ^^

ㅅㄱㅇ

알아서 하시길. 전 제가 느끼는 대로 얘기할 뿐이니까. 이렇게까지 얘기하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했다고 봅니다.

결국 '빠가 까를 만든다." 그것은 진리.

전 아이즈원이나 그 팬을 오타쿠 취향이라고 한적은 있어도(물론 저도 누군가의 오타쿠겠죠.) 단 한번도 깎아 내린 적 없음. 없는 말 지어낸 것도 없음. 비쥬얼보고 투표했다는 것도 아이즈원에 대해 올라오는 글 조금만 봐도 알수 있듯이(글들의 70%가량은 비주얼 타령, 나머지는 무슨 매력이나 애교,아양과 귀여운 태도 다 이런 거 관련된글.)... 거짓말도 아님.

전 그 분들 취향이나 그 분들이 좋아할 수 있다는 것도 공감하고 존중하지만, 전 개인적인 입장에서 제가 싫으면 싫다고 얘기 할 뿐임.. 그분들이 좋은 걸 좋다고 얘기할 자유가 있고, 그럴 존중을 받을 권리가 있듯이 싫은 건 싫다고 할 자유도 있음.. 세상의 모든 그룹을 다 좋아할 수는 없고, 남들의 선호와 불호의 집단화에 저 자신도 따라가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음. 전 언제고 좋아했던 그룹도 안좋은 짓 하면 깔꺼고, 안좋아했던 그룹도 좋은 일 했으면 칭찬할 준비가 되있음.(전체 게시판여론이 어떻든 간에) 그건 아이즈원도 마찬가지.

그리고 그냥 개인적인 견해 차원에서 호와 불호에 대해 얘기할 수도 있음. .
(기본적으로 일본과 엮이면 거의 불호.)

어쨌든...한사람에 대한 암묵적 동조의 강요와 게시판 여론의 집단적 폭력에 순응하고 싶은 생각 하나도 없으니, 알아서 하시길.(이런 문화가 가장 깊은 곳이 일본. 그래서 제일 혐오하는 나라.)

근데 어차피 투표는 이미 지나갔고 그토록 혐오했지만 일단 프듀도 끝났으니.. 아마 무슨 오타쿠픽이니 비쥬얼만 보고 뽑았니(물론 게시물에 아이즈원에 대해 비쥬얼얘기가 넘치면 댓글 달테지만.. 단순히 비쥬얼이나 귀여운 태도 등만을 보고 좋아하는 건 '아이돌'을 '소비하는' 배출욕구지, 팬으로서 진정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꼭 음악적인 것이 아니더라도, 그 각 멤버의 인간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는 글을 팬들이 많이 쓰고, 멤버들이 단순한 비쥬얼보다 인성과,인간적인 면이 부각될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매력일 것이고, 그 맴버들도 좋아하게 될 수도 있음.(또 오래갈듯.)

 근데 단지 1차원적인 비쥬얼,애교,귀여운 태도 등만을 소비한다라고 한다면....그건 그 팬이 깊게 좋아하고 진심으로 응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함.
 물론 개인마다 생각하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존중함. 전 제가 단지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 뿐...)

그런 얘기는 하지 않을듯.단지 앞으로는 아이즈원이라는 그룹의 각 멤버들과 그 팬덤들의 태도를 보고 나도 이 그룹을 좋아할 수 있을지, 여전히 싫어하게 될지.. 그게 결정될 뿐.

그런 관점에서 지켜보겠다고 했던것.

SpringDay2 인가 뭔가 그 사람 말하는 ?

신고하셨던데.. 뭐 무슨 사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설사 님이 제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해 싫으시다고 하더라도 방연게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 법입니다. 무조건 팬들만 있을 수는 없지요.

그리고 아이즈원도 제가 게시물을 찾아다니면서 그러는게 아니라, 아이즈원 게시물이 너무나도 많아서 피하기도 어렵고.. 팬들만 쓰는 것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는 거 어차피 자유롭게 쓰는 게시판이기에 이런 저런 의견을 개진했을 뿐입니다. 방연게에 아이즈원 게시물이 올라오지도 않았다면 저도 그렇게 일일히 방연게 오면서 굳이 아이즈원을 생각하지 않았겠죠. 관심이 없으니까.

어차피 의견이 다른 부분이 충돌할 수 밖에 없고 님이 생각하시는 것도 그냥 다른 관점이라는 건 얼마든지 이해를 하는데.. 지나친 모욕만 아니라면 얼마든지 님이 저에게 비판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아직도 이 성별도 알수없는 이 분은 여전히 아이즈원 물고 늘어지나보네요.
적당히 하라고 해도 계속 깔거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래도 봄날2에서 멈춰있어서  다행이네요.
4나5정도는 돼 있을줄 알았는데...ㅎㅎ

아직 데뷔전이고 곡이 나오기 전이라서 상당히 자제하고 있는 편입니다. 단지 까는 건 곡이 굳이 나오지 않아도 부정적일법한 요소들이 보여서 얘기할 뿐이죠.

긍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부정적인 부분이 더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어서 그부분만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팬들이 올리는 글이 비쥬얼 관련은 몇프로나 되는지, 음악 이야기는 몇프로나 되는지, 이런것도 사실 일일히 지켜보고 있구요..

말이 나와서 말이지만, 프듀때도 있었던 아키모토와 그들 세력에 대한 비판이, 어느 순간엔가 쑥 들어가버렸더군요.

쿵쾅이는 맞는데 여자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