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렉트 전씨 편들려고 쓰는글이 아님..
전씨도 뭐 대단한 사람은 아니고..걍 평범한 돈 욕심있는 사람이고..
하이브를 보고 상장해서 대박 치고픈 생각이 있었던 사람..임
근데 그런 사람이...겨우 80억 30억 이후 정산 가지고 뜬 맴버들과 싸운다??
애초에 7:3이라 완전 대박만 나면 초기부터 정산 해주어도 됨...전씨가 빡 대가리만 아니면
100% 피프티 가지고 상장하고픈 다른 세력이 있을거로 추정됨...
KPOP에서 중소 기획사는 벤처 기업임...나쁘게 말하면 도박...
그리고 대형 기획사에서 탈락한 아이돌 지망생의 마지막 기회이기도 함...
피프티가 소송에 이기면
중소기획사들 투자는 극히 감소할거며
대형기획사에서 탈락한 어아들 기회도 대부분 사라지게 됨...
BTS처럼 새로운 KPOP 그룹이 나오기 어려움...
걍 상식인데
자금 잔브 투자한넘이 가장 많이 가져가는게 이상한가?
대신 망하면 투자한 넘이 다 날리는거고...
뭐 그 투자한 금액에 사용처등에 관해 당연히 문제 제기 할수있지...
근데 그게 뜨자마자 바로 협의도 없이 도망가서 활동 접고 주장할 정도인가...
난 전씨와 1도 관계없지만..
KPOP 산업 발전을 위해서라도 전씨가 소송에 이겨야만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