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코리아

조회 : 1,092  

오늘 로드 투 킹덤을 방송으로 보다가 문득 생각나는게,,

고딩 당시 레드제플린에 빠졌던 시절..레드제플린 때문에 알게 되었던 영국의 그룹들..

비틀즈는 물론, 블랙사바스, 핑크플로이드, 퀸, 딥퍼플, 오아시스, elo, 데프레퍼드에서 최근의 콜드플레이까지..계속 실력파 락그룹들이 나오는거 보고 영국인들은 무슨 DNA가 있길레 저런 그룹들이 넘쳐나나 했었는데...

21세기 현대에서 한국의 방탄소년단을 통해 KPOP을 알게된 해외팬들도 빅뱅, 슈쥬, 2PM은 물론 몬스터엑스, NCT, 세븐틴...이번 로드 투 킹덤에 나온 더보이즈, 펜타곤, 온앤오프, 티오오, 골든차일드, 베리베리, 원어스들까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계속 나오는 걸 보고 예전 내가 가졌던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봤음~

그나저나 로드 투 킹덤에 나오는 그룹들 실력 괜찮은데요? KPOP의 미래는 계속 직진~~

그중에도 더 보이즈는 눈에 띄더군요..이 팀도 지금 처럼만 하면 오마이걸처럼 빵! 뜰 지도~

oad to Kingdom [풀버전] ♬ The 사랑하게 될 거야 - 온앤오프 @2차 경연

Road to Kingdom [풀버전] ♬ 가자 (LIT) - 원어스 @2차 경연

Road to Kingdom [풀버전] ♬ Magnolia (매그놀리아) - TOO @2차 경연

Road to Kingdom [풀버전] ♬ PHOTO - 베리베리 @2차 경연 

Road to Kingdom [풀버전] ♬ 빛나리+봄눈 - 펜타곤 @2차 경연

Road to Kingdom [풀버전] ♬ WANNABE - 골든차일드 @2차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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