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돌 그룹 SKE48의 2기생으로 팀 KⅡ, 팀 E, 팀 S의 멤버이자 SKE48 홍조 멤버로서 활동했다. 당시의 예명은 '키토 모모나'. SKE48 졸업 후 AV 배우로 전향해 현재의 예명 '미카미 유아'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일본 AV계를 사실상 점령하고 있는 배우다. 나왔다 하면 작품의 판매량이 무조건 1위를 찍으며 그야말로 AV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본인도 적극적으로 AV업계에서 일을 할 마음이 적어도 지금은 있는 듯 하다. 에비스 마스캇츠에 합류한 것이나, 트위터로 "신인상 받고 싶어요 뿌잉뿌잉~♥" 같은 멘션을 남긴다던지... 연기의 적극성도 데뷔작보다 훨씬 늘었다.
추가적으로 이 바닥에서는 AKB 출신이 깡패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DMM 1위 배출의 요람, AK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