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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7 01:14
[솔로가수] 새로운 여정, 티파니 영 _ 미국 PAPER 매거진 화보
 글쓴이 : 드라소울
조회 : 2,326  

최근 직접 작곡-프로듀싱을 한 싱글 'Teach You'를 발표하고
미국에서 솔로가수로 새로운 인생여정을 펼쳐가고 있는 티파니 영(본명 '황미영'에서 따온 '영').
돌아가신 엄마를 잊는다는 게 쉽지 않았던 열여섯의 티파니. 그 커다란 상실감을 채워줬던 음악.
다방면의 능력, 높은 예술성과 자존감, 열정을 갖추게 된 어느덧 서른의 티파니 영(Tiffany Young)!
미국 뉴욕 패션잡지 PAPER Magazine에 '디지털 커버 시리즈' 중 하나로 올라온(10월 30일자)  
티파니 영의 근사한 패션화보 및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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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Cover Series 'TAKEOVER']
Tiffany Young : Asian-American Idol
Story by Bradley Stern / Photography by Mikey Asanin / 30 October

CREDITS
Photography: Mikey Asanin 
Styling: Marta Del Rio 
Hair: Korey Fitzpatrick 
Makeup: Seonah Bang 
Location: Dune Studios




+          +          +          +          +          +          +          +          +          +          +          +              



가수 티파니 영 / 열여섯 티파니 서른 티파니 영 (출처: 셀레브 / 게시일: 10. 28.)





Tiffany Young for H&M x Music Fall 2018 Campaign





Tiffany Young x H&M in LA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꿈에 적었던 오늘과 다를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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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 18-11-07 01:18
   
인생의 반을 외국(한국)에서 살았네요 ㅎㅎ본국에 가서 활동 할 수 있으니 기분은 좋을 듯.
유랑검 18-11-07 01:31
   
잘 됐으면 좋겠네요 ^^
kmw7 18-11-07 04:57
   
멋지네요....항상 긍정적인
시각으로

인생을 대하고
최선을 다하는 티파니....
존경하게 되네요.
푸른마나 18-11-07 05:12
   
욱일기를 몰랐던 티파니와 기레기 언론의 왜곡된 사실로 인해 국민적인 비난을 받았었네요.. 예전에 기레기 언론기사만 보고 욕하려다 혹시나 잘못알고 있는 사실이 있나해서 네이버 검색 다시해보고 진실을 알아가네요....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동혁이형 18-11-07 11:09
   
욱일기 논란이건 뭐건 모르겠고..
내가 직접 격은 티파니와 수영  이 둘의 인성은 직접 보고 격은 봐....아주 개 차반 이였음.
LA 갈때 비지니스 석에서 아주 승무원을 잡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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