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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 출처
팀 피네이션 10인의 눈빛과 팀워크는 인상적이었다.
21일 진행된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의 첫 생방송에서 팀 피네이션(천준혁·우경준·오성준·은휘·고키·최태훈·다니엘 제갈·장현수·이예담·김동현)은 단체 무대 '난 네 Brother', 유닛으로 선보인 '10 Minutes', '으르렁'과 'Lazenca, Save Us' 매시업 등 총 세 번의 무대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3전 전승이라는 압도적인 성적에 피네이션표 아이돌의 강점들이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