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왜 태국얜가 싶었는데 보니 비쥬얼 심하게 좋고 최소 벙어리나 백치 아다다도 아니며
전통적 래퍼가 팀 리더인 와쥐서 막내가,외국인이 저만큼 분량 자체는 인정받은듯 하고,
몇 개월사이 키도 더 크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전례와 달리 두각은 없으나 고루 안정돼 있고, 같은 소리의 다양성이 있더라구요
좀 더 팝적인 강점은 있어 뵈고, 팀웍과 경험이 쌓이면 좀 더 좋은 음악과 퍼포 기대됨
다만 보이는 거라도 아이돌 지향을 하는건 좋은데
머슬은 아니더라도 색깔인 파워, 체력 지탱할 근력은 붙였음 싶은데, 더 매력적이 될테고
다들 어째 이전보다 더 말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