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는 왜저러죠. 돈을 다 어디다 쓴건데 꼴랑 블핑 많이 벌었다하지 않았나요? 그걸 벌기 위해서 쓰인 블핑 영업이며 광고며 그런데로 들어간게 엄청났던건가

콘서트 매출은 최고 찍었다고 하는데 부가매출이 없었나 보죠 뭐 (굿즈판매 등)

님 말대로 광고비용에 너무 많이 썼던가요.

트와이스 1분기 돔투어 실적이 3분기에 반영되는걸 보면 최근 대박이였다는

블핑 해외투어 수익도 4분기 혹은 내년 초에 정상적으로 반영 될 것 같네요``

영상 제작분야 인건비도 만만치 않을겁니다

트와이스 레드벨벳 블핑 정도 인지도면 광고비 크게 안들어요
그리고 공연후기 올리는 해외 유튜버 보니 굿즈는 살려고 해도
매진되서 못산사람 많아요 아마 양싸가 세금 작게 낼려고
수를 썻거나 아직 반영이 안됬거나 둘중 하나겠죠 해외포함
역대 걸그룹중 매출 최상위권에 들었다는대 적자 날리가요.....

블핑 빨리 YG 나갈때 되었네

악동 뮤지션 - 21년 4월 만료 (7년 계약)
이하이 - 23년 7월 만료 (10년 계약)

블랙핑크 계약기간이 최소한 7년일텐데 빨라야 23년 8월 만료네요`
아직 계약기간도 한참 남은데다 YG만큼 블핑 컬러를 잘 뽑아주고
컨트롤 하는 곳도 딱히 없을듯 합니다`

어휴.. 하이는 뭔 10년씩이나 계약을 했는지..ㅠㅠ

3사 영업이익에 관한 글을 작성해 주셨는데 정확한 팩트이고
흠잡을수 없는 내용입니다.
이글에 관한 저의 생각을 좀 적어보겠습니다.

글을 작성하시면서 글상단에 올려주신 첫번째 링크로 들어가보면

(이어 남 연구원은 “다만 악동뮤지션 컴백 후 음원 차트 상위권 기록,
그룹 위너의 국내외 콘서트 일정 공개 등 아티스트 활동 재개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단기간 내 브랜드 이미지 개선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내년에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이 확정된다면 정상적인 영업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는 덧붙인 설명을 볼수 있는데 yg관해서 영업이익을 설명하며 미래가치에 대한 부가설명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https://finance.naver.com/item/frgn.nhn?code=122870

-------> yg 주가 내용을 알리는 오늘과 요근래 주가실황입니다.
그래프를 3개월로 보시면 악재속에 하향곡선을 그리며 계속 하향곡선을 타고 있지만
요근래 1개월을 보시면 상향곡선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 관련글들을 확인해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악재속에 머물르고 있다는것이
정확한 평가이며 미래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덧붙인 기사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접근에 대한 평가에서는 투자가치가 있다며 조심스레 투자에 접근해 보라는
관점들이 눈에 보였으며 여기에서 주의할것은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여부에서 매수의견을 남발하기에
투자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순간 500억인줄.. 500만원이구나...

아무리 그래도 500만원은 너무 심한거 아닌 가요;;;??

마이너를 말하는 거임.
메이저에서 취급이 안돼는 거를 말하는 거임.
설명 실허
다들 알믄서

떡고 돈에 미친것도 좋지만 소속사 애들도 좀 챙겨줘라 ㅉㅊ

대형 기획사들 중 돈에 미치지 않은 기획사 없고 애들 제대로 못 챙기는 곳 또한 없습니다`

SM` JYP` YG` 빅히트`는 물론 "CJ" 역시 별 다를 바 없습니다`

와이지라는 이유만으로도 응원하기 불편함 빨리 벗어 나길~~~

뭐...지금 같은 상황에서 적자가 아닌것도 대단하긴 함...장부 열심히 굴려서 간신히 흑자로 만들어 놓은 거겠지만...

저는 오히려 장부 열심히 굴려서 수입을 줄인거 같은대요?
그래야 세금 작게 나오거든요 그리고 블핑 콘서트는
반영 안된게 맞을듯 하네요 양싸가 적자날 콘서트
진행할 인간은 아닐듯 하니.... 아무리 대관료 인건비
교통비 다 빠진다 처도 1만명 규모 콘서트장 티켓
평균 판매 90퍼는 넘긴걸로 알거든요 그정도면 절대 적자
안나요

역시 3사니 뭐니 해도 엔터사들 한줌이라는 걸 느낍니다.. 근데 제왑은 의외로 성장이 더디네요.

블핑 월투 수입은 3분기까지 모두 반영됐습니다. 마지막 3회? ㅡ 기억이 가물가물 ㅡ  투어가 3분기에 반영됐다고 합니다.

블핑 경우 개런티 자체도 그렇게 높게 책정되지 않았다는 게 중론입니다.

일본 투어 빼고는 개런티 투어가 대부분인 게 현실. 손실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는  개런티 투어의 수입 상한선은 별로 안 높으리라 보는 게 합리적이죠.

이런 면에서 개런티 투어랑 일본 투어를 비교하는 건 부적절합니다.

특정 그룹 매출을 아무리 언플로 과장해 봐야 분기 보고서 나오면 실체가 다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