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11-08 23:13
[기타] 태연 11:11 Live Acoustic Version
 글쓴이 : stabber
조회 : 2,075  



11시 11분 공개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얼향 16-11-08 23:18
   
라이브 따봉...

V Live도 같이 업데이트

http://www.vlive.tv/video/16708/TAEYEON-연-1111-Live-Acoustic-Version
9월생 16-11-08 23:21
   
귀가 녹는다 ㅜ.ㅜ
쪼남 16-11-08 23:29
   
음유시인 김탱구
stabber 16-11-08 23:29
   
유툽 이제 올려줬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WLJyhhNCHi0
papercup 16-11-08 23:31
   
노래 딱 끝나자마자 나도 모르게 박수칠 뻔 했네요 ㅎㅎ
가수네요
필요한건 그저 기타하나 뿐
리오엘리얌 16-11-08 23:31
   
크~~~ 역시!!!! 살살 녹네요 녹아 ㅎㅎ
김탱구 16-11-08 23:38
   
아깝다...11시11분에 딱 들었어야 하는데.
20cFox 16-11-08 23:39
   
난 왜 이렇게 진부하지.. 솔직히 비슷한 류의 팝송 엄청 많고 팝송이 더 좋은데...
tonmeister 16-11-08 23:43
   
진부한? 곡을 살려내는 탱구!! 역시....  최고탱!!!
papercup 16-11-08 23:45
   
이거 한번들으니 두번으로 두번들으니 세번으로 자꾸 재생하게 되네 ㅋㅋ
아무리 들어봐도 음원보다도 훨씬 좋은것 같습니다
사운드도 군더더기없이 아주 깔끔하게 처리되서 오롯이 기타소리와 태연의 목소리에만 집중하게 되네요
아주 좋아요 - _- b
그레베 16-11-09 00:00
   
역시 라이브 버전도 너무 좋네요 ^.^
흥얼거리는 듯 어쩜 이렇게 잘 부르는지 !!!
쌈장 16-11-09 00:20
   
아.. 너무 좋다
처키파이 16-11-09 00:30
   
커리어가 있다보니 기타반주 하나로 노래하는데도 엄청 여유로움.
애드립 살짝살짝 넣어서 음원하고 차별화 하고
갠적으론 음원보다 더 좋아요
선플라워 16-11-09 02:23
   
노래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을 가창력이라고 하지요.
흔히들 하이노트만 가창력인것처럼 협의의 의미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진정한 가창력은 노래가 담긴 의미를 행복하게,슬프게,기쁘게 잘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이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탱구양은 가창력이 좋은 가수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들으면 빠지고 행복하고 좋은 감정이 생기는듯해요.
탱구의 소원대로 아프지말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었으면 좋겠네요..
Mankind 16-11-09 06:58
   
넋 놓고 봤네요. 귀 호강 눈 호강.... 어깨 살짝 드러낸 거 너무 이쁘네요.
앞에 약간 홈비디오 느낌으로 영상 나오는 것도 굿..
dpvpf 16-11-09 07:00
   
역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수.
매그릭 16-11-09 08:38
   
이번 노래 너무 좋은것같아요 즐겨 듣는중 ㅎ
착한남자 16-11-09 10:50
   
ㅡ.,ㅡ
어만줄 16-11-09 10:58
   
뭐니뭐니해도 실력이 있으니깐 이선희처럼 50이 넘어서도 활동하고 사랑받을 것 같은 1순위
초승달 16-11-09 14:59
   
역시 탱구. 말이 필요없음 b
 
 
Total 182,50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7663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7408
54456 [정보] '대마 흡연' 힙합가수 아이언·키도 징역형 (8) 나무와바람 11-24 2134
54455 [정보] 김형석 "이효리 신곡 =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음악" (6) 나무와바람 11-24 1507
54454 [걸그룹] [레드벨벳] 어려운 여자:조이 (4) 쌈장 11-24 1620
54453 [잡담] 콜드플레이 예매 시도 결과. (4) 골룸옵퐈 11-24 1275
54452 [솔로가수] 스누퍼 영화관 이벤트 후기.jpg 황태자임 11-24 1158
54451 [잡담] 팬과 빠순이의 차이 (20) 무장공비 11-24 1910
54450 [솔로가수] 지아, '술 한잔 해요 오늘'로 돌아온다 (2) 황태자임 11-24 2143
54449 [걸그룹] [트와이스] 데뷰전부터 괜히 에이스로 불린게 아니… (8) kuuun 11-24 1789
54448 [잡담] 와지가 갑자기 젝키 프로젝트 하는게 (2) 블루마린 11-24 1347
54447 [걸그룹] 걸그룹 씬 스틸러 ~ (2) 블루하와이 11-24 1223
54446 [잡담]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예매 때문에 연차썼네요 ㅋ (5) 골룸옵퐈 11-24 1083
54445 [잡담] 트와이스가 반가운건 별거 없다능.. (21) 혁련소 11-24 2282
54444 [걸그룹] 치킨을 시키시면 걸그룹 달력을 드립니다 ~ (5) 블루하와이 11-24 1856
54443 [걸그룹] [트와이스] 엘리베이터 안에서 커플의 애정행각을 … (4) 천가지꿈 11-24 1905
54442 [걸그룹] [트와이스] 161123 트릭앤트루 사나 컷 (6) 천가지꿈 11-24 2666
54441 [걸그룹] 트와이스는 좋을 때 딱 좋게 나타난거죠. (22) 무장공비 11-24 2054
54440 [걸그룹] [마마무] -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MV] (1) 나무와바람 11-24 1014
54439 [기타] [San E] 노리고 쓴 디스곡 (9) stabber 11-24 1270
54438 [솔로가수] [이슬라이브] 거미 - 날 그만 잊어요 (25) ByuL9 11-23 986
54437 [솔로가수] 아이유 가리워진 길 (4) ByuL9 11-23 1690
54436 [걸그룹] 쯔위, 입간판들 광고 포스터. (6) 스쿨즈건0 11-23 3707
54435 [잡담] 요즘 두번째 달에 빠졌습니다.. (7) Amugae 11-23 1585
54434 [걸그룹] 김나영(구구단) 커버영상 'Adrenaline’ (태티서) (4) Kokoro 11-23 1189
54433 [걸그룹] 소녀시대 써니 "미래 불안할 땐 과거를 본보기 삼… (4) 쁘힝 11-23 1898
54432 [걸그룹] 오마이걸 취퀸 들어가네요. (9) 얼향 11-23 1848
◀  <  5121  5122  5123  5124  5125  5126  5127  5128  5129  5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