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17&aid=0003517493
문제가 된 것은 오야마다 케이고가 지난 1995년 매거진 퀵 재팬과의 인터뷰에서 털어놓은 왕따 가해자 고백. 당시 오야마다 케이고는 인터뷰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친구를 뜀틀 속에 가두고, 배설물을 먹이는 등 학대행위를 했다"고 스스로 털어놨다.
이 사실이 최근 다시 조명되면서 일본 내에서는 장애인 친구를 괴롭힌 인물이 올림픽, 특히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의 개회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