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관계자등 홍보나 섭외관련 그 어떠한 접대도 하지 않겠다며 망해도 좋다는 jyp.
그가 직원들에게 그랬다죠. 여자종업원(접대)이 있는 곳에 안가서 회사가 망한다면 망해도 좋다.
그에반해 권력의 틈바구니에 YG. jyp는 눈앞에 돈이나 자사 소속 연예인들의 실적이 안보였을까?
접대부가 있는 곳에 가면 해고한다는 JYP가 우리가 바라는 미래지향적인 사회가 아닌지.
애초에 약국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YG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근래들어 YG가 갑자기 추락했다거나
멀어졌다기보다 JYP가 그 동안 가져온 바른 기업 바른 연예인 바른 인성으로 살자라는 가치관이 상대적으로
대비되서 더욱 더 짠하고 마음에들고 JYP 소속사 연예인들이 더 잘되기를 바라는 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게되는 가치관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