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를 어떻게 먹어치우죠? ㅋㅋㅋ 떼돈이라.. 얼마를 벌어야 떼돈일지..

콘 3~4번만 뛰어도 돈이 얼마인가요 ㄷㄷ

방탄이나 트와같은 어느정도 큰 그룹이 그렇게 뛰어야 돈이 되지..

데뷔한지 얼마 안된그룹은 아무리 대기업과 인맥빨 등에 업어도

적정 궤도에 올라가기전까지는 오히려 이것저것 투자하다보면 적자입니다.

아이즈원도 솔직히 언제부터 돈좀 만질지 아직 불투명한데 너무 낙관적이시군요.

데뷔 후 cd 두장 내면 콘 들어갑니다.

일반 아이즈원은 트와이스 블랙핑크에 비해 부를 노래가 많아요.

경연곡도 다수라.

트와말고 블랙핑크같은 그룹조차 지금 일본에 공을 엄청들이는데 그닥 큰 재미는 못보고 있어요.

2년 조금 더 남았는데 앨범이 초 대박터져도 한국과 병행활동하면 시간이 촉박하죠.

트와이스도 2년이 지나서야 일본에서 확 분위기가 일어서 재미좀 본거 같던데

한국에서 먼저 빵떠야 일본에서도 뭔가 되지...

괜히 일본 돈좀 만질려고 일본활동 조금이라도 신경더쓰는순간 한국팬들 불만터져나올거고

한국이랑 일본 오가며 어설프게 활동하다가는 오히려 죽도밥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아키돼지는 가능합니다.

이점을 아니깐 cj 사단에서 협력하는겁니다.

우린 매출 올리면 [선]한국어 [후]일본어버전 노래 계속 뽑아 내면 됩니다.

글쎄요 님과 같이 생각한다면 맘이 편해지기는 할것같은데
그런 생각이 잘 안드네요 저는

잘나갈게 뻔한 그룹이 돈이나 인기 좀 더 얻는것보다

망해가던 그룹이 잘나가는 그룹에 빌붙어서 살아나면 그게 더 이득일거 같은데요?ㅋㅋㅋ

먼 헛소리죠 ㅋㅋ 에케비 이득이지 어차피 한국애들은 따로 찢어질테고 거의 주무대가 한국일텐데 찢어져서 다 걸그룹 론칭한다고 보기도 힘든데

전혀요.

스타쉽, 스톰뮤직, 울림 입장에서 일본 진출 선빵 날리기 딱 좋은 찬스죠.

일본진출 ㅋㅋㅋ 그래 따로 따로 찢어져서 걸그룹 런칭해서 돌격하면 저쪽에서 어서오세요 해줍니까 말도 안되는 행복회로 참

뭔 선빵???
저짓거리는 그냥 앚원으로 꿀빨아보자는 수작이고 장기적인 안목이 아니라 그냥 눈앞 이득보고 달려드는거임.
어차피 콜라보한다고 해서 갸들 하는 짓거리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우리한테 하는 짓거리가 바뀌는 것도 아님.
쉴드치느라 막무가네인거 같은데 냉정하게 보면 이도저도 없는 상황이고, 저짓거리한다고 일본애들 퀄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한국애들 일본진출이 쉬워지는 것도 아님.

지금 상황 파악이 안 되시는거 같은데, 아이즈원은 일본에서 역수출 된 그룹이에요.
일본 진출이 아니라 아이즈원은 아키 사단 자매 그룹으로써 한국 진출을 한 케이스입니다.
K-POP이 아니고 J-POP 꼼수에  지금 한국이 침투 당해서 유린 당하고 있는 실정인데 무슨 ㅋㅋㅋ

ㄴ그건 한국 위즈원 생각이고.

반대로 일본 위즈원이나 일본 젊은 팬덤은 절대 그런 생각 1도 없습니다..

애초 수준차이와 역량 차이 그들도 너무나도 잘알아는데.

무슨 역으로 문화 침투합니까

비버가 잘나가면 미국 팝이 캐나다한테 침투당해서 유린당하는건가유 ㅇㅅㅇㅋㅋㅋㅋ

너무 일방으로 생각하고 계시는군요. 조금 여유를 가지세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한국측 프로모션이 성공적인지 일본측 프로모션이 성공적인지의 결투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다가 cool하게 손절할 지 아니면 점령을 축하할 지 느긋하게 지켜보시죠.

아키는 한국진출할 생각이 없어요 그럴 능력도 안되고
아키가 원하는건 K-POP이 뚫어논 길에 편승해서 해외인지도를 얻는겁니다.
그 인지도를 역으로 일본에 투사해서 AKB를 띄우는거죠
그 최전선에 IZONE이 있는건 좀 그렇지만 아키도 지분을 투자했으니 대주주라고 볼수있죠
대신 CJ는 AKB를 통해서 일본시장으로 들어갈 길을 얻은거구요

원래 우리나라 사람은 부정적인 10%를 200%정도로 생각해유 ㅇㅅㅇ

개소리 오지네... 일본 엔터사와 연예인들 계약구조도 모르는 사람인듯... 떼돈이랜다 ㅋㅋㅋ

아이즈원 나오기 며칠전에 나왔던 akb48 최근곡 당시 유튜브 조회수 보셨어요??
프로듀스 이전에 akb48 곡들 일주일 조회수에 비해 동기간 13배 가까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다 망해가고 해외에서는 듣보였던 akb48이 프듀 이후 전세계에 관심도 받고 이득을 얻었다는게 명확히 나오죠..
반면 프로듀스 그룹은 시즌1만봐도 굳이 일본 애들이 없었어도 비슷한 유튜브수나 음원 순위는 나왔습니다

바보인가? 활동 끝나면 무슨 한국 소속사들이 일본 네트워크를 먹어요. 뭔 힘이 있다고 ㅋㅋ

일본 연예 회사들이 호구입니까?

이미 아키모토 사단 그룹은 득을 보고 있습니다. 그게 팩트죠.

앞으로 아이즈원을 더 이용해서 자기 사단 홍보를 더 할 겁니다.

절대 아키모토가 손해 보는 그림이 아닙니다.

아니 그럼 아키가 손해보려고 수십억 프듀에 꼴아박고 주력멤버 한국에 내주고 하나요 ㅋㅋ
AKB랑 CJ가 서로 윈윈해서 돈벌려고 하는거지
아키는 죽어가는 AKB 살릴려고 하는거고 CJ는 뚫기 힘들었던 일본시장 AKB도움으로 뚫는거죠
뭐든지 서로 이익볼려고 하는겁니다

cj가 먼 이득을 봤는지 모르겠고 케이팝은 손해본거임 ㅡㅡ

서로 이익을 본다라....그럼 그전에 한국기획사들이 일본기획사들이랑 일할때 우리만 이익을 보려고해서 가수들이 수익을 못냈다고 생각하고 있나봐요? ㅎㅎㅎㅎ ㅂㅇ을 탁치고 웃다갑니다

뚫기 힘들었던 일본시장... 뭔 뚫기힘들어? 줄줄이 구멍이구만 bts 못봤나?
정치적으로 막는데도 결과가 ㄷㄷㄷ

사실 지금 이건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대형소속사의 일본진출방향이 다 다른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처음 일본진출이 실패한것에 대해서 철저히 연구하고 대응책방안을 만들었고 그 사업을 시작하려는 것이죠.

즉 현재 아이즈원은 동상이몽이라는게 적절한 표현입니다.

cj는 aks 중에 일부를 아예먹을려고 하는 속셈이고 즉,
지점을 먹을려는것이 아니고 기획사를 먹을려고하는 중이고,
야스시돼지놈은 아이즈원을 이용해서 akb를 다시 회생시키려고 하는 중입니다.

누가 이길지는 두고봐야 알겟지만 ,  이 두싸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cj가 이기는 싸움입니다.
cj로서는 워너원, 프로미스나인, 그를 비롯한 cj계열의 소속사들의 지분투자로 인해서.
여러 소속사를 먹거나 지분챙기기를 통해서
일본시장을  한국시장과 병합하려는 목적으로 협업을 시작햇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니 단기간을 보면서 시작하지 않았다고 보여집니다.
아마도 프듀시작하면서 이래저래 수천억을 쏟아 부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런상황에서 일본시장을 포기한다라는 것은 있을수 없고 ,
현재는 그냥 야스시돼지놈 노는꼴을 보아주는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문제는 관련된 ㅣ소속사나 그에 관한 문제가 크다라는 것이죠.


jyp는 일본걸그룹을 론칭하겟다고 하는 것은 일본소속사를 아주 차려버리겟다라는 것이고,
그를 통한 수익을 최대한 창출하겟다라는 의미입니다.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 일본인걸그룹을 성공시키는 것이 1차순위.

sm은 보아, 동방신기의 쟈니스계열소속사와 계약을 잘못해서 사실상 챙긴것이 없다고 보면됨.
이게 계약이 아직도 묶여 있어서 사실상 일본시장을 포기한 상황이라고 보면됨.
쉽게 이야기해서 보아, 동방신기만 일본내 활동은 뺏겻다고 보면됨.

yg는 일본기획사와 계약을 유리하게 진행되서 사실 그렇게 큰걱정이없는 상황.
계약맺은 소속사가 희극인 중심의 기획사라서 빅뱅이나, 투애니원이 자주 일본 토크쇼에 나가는 것이
바로 이이유에서임.. 승리가 거의 토크쇼에서 코메디급으로 나오는 것은.
바로 일본기획사가 희극인중심의 기획사라서 대부분 활동영역이 그런쪽임.

일본기획사를 잡는 이유는 한가지.
바로 ㄹ세금때문입니다.
외국가수로 판매하면 소속사 없이도 되지만
문제는 세금이 반정도는 세금으로 내야 되는 상황.

그래서 일본내 기획사로 발표하면서 일본어로 노래하는 것임.

빅히트쪽에선 단발적인 계약으로 기획사를 잡는 것으로앎.

대부분 해외가수나 배우들이 일본 홍보 및 연예활동할때 단발적인 계약으로 그보상으로 광고까지 겸하고
돌아가는 이유가 그거임.

그냥 가면 수익이 안남.  세금으로 다뺏김.

별명은 마마무신데..무무는 아니신가봐요..
마마무 신곡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