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공개된 정보만으로 보면,
비정상적인 방법을 동원해 하이브를 압박하여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지분을 매각시키려 했던 것으로 파악.
어도어는 주식매입을 통한 독립이 실패할 시,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사유를 수집해, 모회사 하이브에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할 계획.
결국 하이브 감사로 주식매입을 통한 방법이 실패,
현재 뉴진스 하이브 계약 해지를 위한 소송을 위한 사전작업(언플)을 진행중.
민희진은 해임되어도 뉴진스 멤버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접근, 계약 해지 소송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소송이 진행될 경우, 결과가 나올때까지 뉴진스의 활동은 무기한 중단됨.
현재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 계획만 준비된 상태.
계약해지 소송이 진행되면 거위의 배를 완전히 가르게 되어 수습이 불가능해지는 것.
개인적으로, 하이브와 민희진 관계가 극적으로 잘 해결되는 드라마같은 해피엔딩이 수일안에 일어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