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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한승연이 남은 2016년을 연기활동 및 음반 활동으로 보낼 예정이다.
16일 오후 한승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스포츠Q와의 전화통화에서 "한승연 주연 단편영화 '프레임 인 러브'가 올해 안에 개봉한다. 또한 일본에서 음반 발매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제이와이드 측은 "일본 음반 활동의 경우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앨범이다. 오는 12월엔 일본에서 팬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