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된것 같아서..;;
슬슬 활동할때 된거 같은데 말이죠.
이런글 쓰기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박봄 개인을 악하다고 보지는 않고, 이빨빠진 원숭이놈이나 기타 도박관련 연예인들 컴백하는거 보면 죄의 경중을 따질때 어느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법무부 홍보대사나 yg의 유착으로 인한 논란은 어쩔 수 없지만요.
본인이 반성하고 앞으로 더 잘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한 번쯤은 열린 마음으로 받아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고의적으로 국민의 의무를 져버린 쓰레기는 평생 안된다고 보구요. 봐줄 수 있다고 본것도 남에게 해를 가한게 아니라서 반성과 자숙이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더한 짓을 한놈들은 잘도 뻔뻔하게 살아가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