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이트 연게들은.. 대처 잘했다고 칭찬하는 분위기인데..
여긴 계속 불씨를 살릴려고 손이 빠지도록 부채질 하는군요..
예전 빅스도 똑같은 후지산 모자를 쓴적 있죠..
하지만 팬들의 대처로 잘넘어갔슴..
영상을 수십번 넘게 봤는데 미나는 절대 모르고 쓴것으로 판단됨..
탁상에 욱일기 모습으로 올라왔다면 매니저가 이미 치워버렸을 것임..그런데 후지산 모자는 뒤짚힌 상태였슴..
옆모습을 봤을거다! 라고 추측 하는데 그건 말그대로 추측일뿐임..
옆 패치가 보인다?? 미나가 우치하 일족도 아닌데 사륜안을 쓸리가 있겠슴??
그리고 일본팬이 안티팬이고 엿먹일려고 작정한거라고 하는데
팬미팅에 뽑히기가 어디 쉬운줄 아시나보네요..
트갤에서도 응모권 받을려고 노력해도 빈번히 떨어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임..
안티팬이 악의적으로 팬미팅에 참석할려고 응모권을 모은다?? 안티들이
현실에서 그렇게 열성적일까요?? 히키코모리가 대부분임... 백수는 당연하고..
일본팬분도 역사의 부재 때문에 생긴일이라고 봄..
매니지먼트사의 좋은 대처로 남을 겁니다.. 만약 작정하고 덤빈다면 어느 아이돌이든
타겟이 될것임..
이게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 하는건 아님.. 큰 문제가 될수도 있는걸 사전에 막은것이지
논란의 대상이 되는건 아님.. 오히려 소속사 직원의 대처가 얼마나 중요시 되는지
알게된 경우임..
다른 아이돌이나 가수들의 욱일기 사건은 자신의 물건을 사용했기에 문제가 된거고
이같은 경우는 주는 당사자도 사용하려 했던 당사자도 몰랐던 상황에서 나타난 실수인것임
실수라는건 이런상황에서 쓰이는 단어라고 봄..
고의냐 타의냐의 질문이라면 불가피한 상황의 하나였을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