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18&aid=0005343728
에이블루는 데뷔 전 홍대 버스킹 공연과 일본 프로모션 콘서트를 진행해 내공을 쌓아왔다.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멤버들도 속해 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카니발’(Carnival) 역시 멤버들이 곡 작업을 직접 담당한 곡이다.
에이블루 제작자로 나선 윤형빈은 “에이블루는 4세대 가요계를 이끌어갈 팀”이라며 “‘프렌돌’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콘서트뿐 아니라 버스킹 프로모션을 통해 K팝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