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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한 신유빈은 '무한도전' 출연 후 7년 만에 유재석과 재회하게 됐다.
신유빈은 2014년 3월 방송된 '무한도전'의 '지구를 지켜라' 편에 출연해 '무한도전' 멤버들과 유쾌한 탁구 대결을 벌였다. 당시 만 10세 국가대표 상비군 탁구선수로 소개된 신유빈은 "장래희망이 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당찬 목표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