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말 반복이지만 Kpop이 지금의 명성이 아니였다면

니쥬 빠는 애들도 그냥 Jpop이라고 그랬을거임

니진지 니쥰지 얘기는 이제 그만

가생이를 보면 정체성을 감춘 어그로들이 많이 기생하는데
그들의 행태를 보다보면 그들 본진의 사고와 희망사항이 어떤 것인지 들여다보는 기회가 되기도 하죠.
그래서 가끔씩 감정적 자극을 받기는 해도 나름 속성을 알게 되고 때로 데리고 노는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요사이 짱개들은 대부분 저 살기 바쁜 모양인 것 같고
왜구들은 물귀신처럼 어떻게든 우리를 붙들고 늘어지려는 것 같네요.
특히 여기 방연계를 보면 침몰해가는 왜구들의 발악이 보여서 즐겁답니다.

왜구들 방향성은 너무도 뻔해요.
처음엔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했다가 그것이 실익이 없다싶으면 이내 우리도 너네와 같다고 들러붙죠.
언제쯤 뒤통수를 칠까 틈을 보면서 말이죠.

적당히 데리고 놀다 기어오를 때 쯤 한 번 힘줘서 누른 후 폐기처분 하는 것이 정해진 수순일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