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513522
투컷은 "중학생 시절 구리시 모 백화점에서 댄스 콘테스트에 참가해서 상을 받았다. 그 자리에 SM캐스팅 디렉터가 계셨다더라. 그래서 우리집에 3번인가 전화를 하셨는데 어머니가 저한테 말 안 하고 퇴짜를 놓으셨던 것. 이걸 몇 년 전에 어머니한테 들었다"이라며 "그러고 나서 데뷔한 팀이 H.O.T. 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H.O.T. 멤버가 될 뻔했다는 이야긴 아니다. 그 이후에 H.O.T가 데뷔했단 것"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