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받을때 기레기들이 기사 자체를 그렇게 냈고 사실 세금 관련해서는 연예인이 직접 새금처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회사나 매니져 혹은 대행시킨 사람이 처리할 일인데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해지면 잘못된거고 자숙 하겠다고 방송을 자진해서 쉬었죠..
결국 회사고 매니져고 대행이고 아예 문제가 없었고 아예 무혐의 처리 됐습니다.. 잘못한적이 없던거죠
1박2일로 돈 많이 벌던 방속국의 압력 행사겠죠. 강호동 하차를 막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가진 kbs 고위직과 1:1 식사 면담이 실패로 끝나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에 바로 탈세 기사 뜬 걸로 기억. 그러자 강호동은 1박2일 복귀는 커녕 아예 잠정 은퇴로 물먹임. 더욱 웃긴점은 그당시 강호동을 고발한 자칭 시민이란 사람의 정체는 아무도 모르죠. 기자들도 네티즌들도 신상털기 실패했는 지 정보 자체가 없고 소문만 무성했음. 사업가라는둥 조폭이라는 둥. 이 정도면 거의 가상의 인물이라고 봐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