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57&aid=0001568353
오늘(15일) SBS는 “‘아모르파티’ 스태프 중 한 명이 4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앞서 양성 확진을 받은 타 프로그램의 스태프와 동선이 겹치며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알렸습니다.
이어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 기간은 (무증상자의 경우) 확진일 기준 이틀 전이다. 드라마 녹화는 그 이전인 4월 9일에 진행했으나, 만일을 대비해 사실을 인지한 직후 모든 촬영을 중단했습니다.
또 선제적으로 모든 스태프와 출연진이 코로나 검사 진행,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