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꿈 이뤘고, 10년 뒤 다시 꿈을 꿉니다"
무명가수로 시작해 작곡가로 활동하다가 2006년 피쉬엔케익뮤직을 설립했다. 밴드 위주의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음반 프로듀싱, 아티스트 육성 및 매니지먼트에 집중했고 이젠 드라마와 예능 제작에까지 손을 뻗었다. 10년 만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한 FNC 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의 이야기다.
2012년 4월, FNC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바꾼 지 2년여 만인 2014년 12월 4일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는 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에 이어 세 번째로 코스닥 직상장에 성공했다. JYP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엔터 기업 톱3를 다투며 업계가 주목하는 회사로 급부상했다. 설립 10주년을 맞이한 한성호 대표를 OSEN이 단독으로 마주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8030&cid=1051932&gid=999339
[직격 인터뷰②] 한성호 대표에게 #유재석 #FT아일랜드 #씨엔블루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8031&cid=1051932&gid=999339
[직격 인터뷰③] FNC 한성호 대표 "AOA·정용화·이세영 논란, 예방주사 됐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448029&cid=1051932&gid=999339
10주년 됐다고 이런 인터뷰라...소속 아티스트들에게나 인터뷰 기회나 마련해 주지는....
참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유느님은 왜 저런 곳으로 가서 괜히 언급이 되는 신세가 됐는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