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5~60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해외음원수입만으로도 핖티회사 선급금 30억 갚고도 남겠구만
정산해줄 게 없다??? 이 30억도 진짜 제대로 쓰여진건지 형사적으로 검증도 해봐야하는거고...
그리고 남의 회사 선급금 60억을 핖티 음원수익으로 갚아야하냐고???
회사가 개인을 착취한 전형적인 사례로 밖에 볼 수 없네...
판결 나올 게 뻔하고 형사적으로도 횡령 배임 문제되겠구만...
역시 중립 확실히 박고 있어야 되는 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임.
그리고 무슨 차를 팔고 시계를 팔고...ㅋㅋ
음반유통사로 부터 선급금 받아서 잘 써댓구만 뭘 팔긴 팔어...
어이없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