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세분화된 계급사회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실텐데요.
위에 스샷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 계급으로 신분을 나누고 계급마다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나 말투도 다르고
더 세분화된 계급으로 나누어 지기도 합니다.
말투에서도 계급이 노동자 계급으로 내려갈수록
공손해지는 현상이 보이기도 하네요.
왕실이 존재하기에 일반인과 특수계층도 존재할 것이고
많은 것이 흥미롭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블랙핑크 공연에 대해서 리뷰를 올린 파이낸셜 타임즈의
논조는 영국 주도적이며 우파적이고 금융업계를 대변하는
성향상 브렉시트에도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주가 되는 독자층은 엘리트 지배계급을 대변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5년 7월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신문에 매각되기고 했구요.
블랙핑크 런던공연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신 분의
트위터를 방문해보면 자신이 작성한 리뷰는 트위터 방문자들이 볼수 있게
친절하게 계속 업데이트 해주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방탄소년단의 리뷰도 스샷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라와 있고
대중음악 최고를 달리는 아티스트 리뷰위주로 작성하시는것 같습니다.
방탄리뷰도 읽어봤는데 역시 세계최고로 각인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고 방탄 진짜 역사의 한페이지를 작성하고 있는중임을
알수 있었습니다.(진짜 방탄 최고!!!)
헉?
항상 자신이 작성하신 리뷰는 친절하게 올려주신
대중음악비평가분께서 열심히 작성하신 리뷰는 올려주지 않으시고
공연관련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약간의 진행상 경고를 한것을
귄위주의가 팽배하다는 식으로 트윗을 올리셨네요.
이분 트윗을 보면 리뷰하신것은 항상 다른 방문주들이 볼수있게
트윗으로 올려주셨는데 혹시 자신의 리뷰가 자신 스스로 맘에 들지
않으신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ㅎㅎ
항상 하신대로 하셨으면 멋져 보였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리뷰를 작성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이분 트윗보니까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목록이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
리뷰하신 분들이 대단하네요.
리뷰에 많은 불만이 있어서 이글을 작성하는 것은 아닙니다.
리뷰를 보면 귀담아 들을 부분도 분명 존재하고
약간의 불만도 존재하지만 재미있게 봤네요.
영국에서 발생했던 큰사고에 대해서 추모곡과 함께
희생자를 기리는 품격을 보여준 블랙핑크도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기품있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공연상 보완해야 할점은 여러 리뷰를 보면
확인이 되니 참고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재미로 보시라고 적은 글이고
가생이 방송/연예란을 대한민국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가족모임전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