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낮아졌지만 재밌겠네요 블핑 방탄 트와가 계속 나올텐데 흥미진진합니다ㅋ

블핑만 죽음인거죠.. 방탄나올때쯤이면 이미 강자들도 이용자수 대폭 빠진후죠 ㅎㅎ
트와는 므 영향없을테고 글고 음원은 방탄도 블핑 트와 한테 안됩니다 ㅎㅎㅎ

여기서 아침 오전7시에 기습 선공개된 곡은 아이유 가을아침밖에 없나요?ㅋㅋㅋ

제목과 내용이 다르네

므가 내용이 다르다는건지?  누적을 말하는건가요?  누적은 사실 강자와는 좀 다른의미죠
강자는 얼마나 출시일에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냐 근데 아무리 대중의 관심이 높더라도
노래가 별로면 금방 밀려나는거고요. 진입순위낮아도 노래좋으면 또 오래 사랑받는곡도 있는거고
그런거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음원강자란 브랜드 파워를 의미합니다.  일단 대중들이 믿고 들어본다는의미 단지 노래가 유행을 타서 음원누적매출이 높은건 그냥 운이죠.. 담에도 그렇게 될 확률이 낮은
그래서 음원강자라기 보단 그냥 곡빨과 이슈빨이죠 ㅎㅎㅎ

그래서 아이돌그룹이 절대 피해야될 강자가 바로 아이유 볼빨 헤이즈 장범준(백예린도 심상치 않음) 같은 진입이용자수가 높은 이런가수들이죠
대중의 관심도가 엄청나서 곡이좀 잘나오면 아이돌그룹이 절대 넘을수 없는 벽이거든요
그래서 강자입니다

일단 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정시간에 공개한다고 하니까 1위 못할 확률이 더 높아 보이네요 프리징걸리는 이용자수는 그냥 날리는거라
 24시간 이용자수는 아마 115에서 120만 사이 정도나올거 같긴한데

115만120만이면 남돌여돌은 못내는 수치에요
남돌여돌 합쳐 1위가 블핑 두두인데 겨우 백만넘었습니다.
제니솔로를 포함하면 제니가 1위지만 어짜피 서로 별차이도 없고

제니 솔로가 110만 뚜두뚜두가 101만 정도 되죠 태연도 볼빨도 전부 커리어 하이를 찍은건 음악이 좋은거 말고도 음원시장이 커진게 한몫한거 같아서 저정도 예상한겁니다.

블핑이 0시 공개던데..

음원사이트 개편전에 다 0시 공개였죠..

참고로 0시공개가 18시 공개보다 1등따기 휠씬 힘들어요.
(요즘 1위가 신곡 나오면 바뀌는게 다 18시로 바뀐 후부터라)

아마 유튭기록에 더 중점을 둔게 아닌가 합니다.

이거 빌보드챠트 진입 이유때문에
그럴겁니다
0시에 내는 이유도 그쪽 하루 시작
시점에 맞춰서 내는거라구 하더군요
음반두 나오는데 23일에 나온다더군요
국내활동 끝날때쯤에
음방은 공연때문에 1주 정도
밖에 못할거 같긴한데 .
음반이 늦게 나오는 이유는
잡다하게 나오긴 하던데..
음반 자채가 늦게 나오다보니
초동이 총판 비슷하게 ..
나올수도 ㅋ.ㅋ
초동기록 깨지겠네요..

밤편지 생각보다 낮네요

밤편지는 최대 이용자수때문이 아니라 역대급 지속력으로 대단한거니까요 2억스트리밍을 넘기는게 몇곡 안되거든요

그와중에도 여전히 12위에 랭크돼있는 달라달라 ㄷㄷ

발치몽이 있는게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