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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2-23 09:22
[잡담] 빅히트 엔터의 일본내 과거 프로듀서 공고
 글쓴이 : 판촉물
조회 : 1,433  



44.jpg

1. 재능과 센스가 최대한 발현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음악 
2. 알엔비팝힙합락등 미국적 리듬의 트렌드를 이끄는 세련된 사운드 

거절
3. 선명한 멜로디와 다이내믹한 흐름의, 기승전결이 명확한 정형화 된 곡의 구조(A: Verse - B: Pre-Chores - C: Chorus)인 음악 거절 
4.장르가 불분명한 하이브리드 된 스타일 거절

더쿠에서 퍼온 것입니다.

444.png

요약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흐름의 곡들 보내지 말라는거였죠. 제이팝이라고 하진 않았으나.
일본에도 새로운 흐름을 좋아하는 프로듀서는 있을 건데 그걸 한국 회사가 먼저 찾으려고 하고 있었네요
이런 글로벌한 노력이 요즘 한국엔터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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