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든 음원 사이트 1위는 그렇다쳐도
일본 아이튠 송차트 1위는 의외네여..
트와이스도 여긴 1위하기 정말 힘들던데
떡고가 확실히 여돌쪽 프로듀싱에 난넘이긴 하네여
일본뿐만 아니라 남미쪽 트렌딩 순위보니
일본이 그렇게 원하는 국제적인 아이돌 탄생할수 있어서
일본에서 큰 이슈몰이 할듯 합니다..
글쎄유.. 만약 한국 젊은이들이 일본 기획사 오디션에 몇만명이 몰려가
뽑혀서 프로듀싱해서 겨우 해외에 내세울만한 아이돌이 탄생하면 과연
일본인들 마인드에서 과연 순수히 기뻐만 할 수 있을까 싶은.. ㅋ
그리고 일본은 코로나 때문에 지금 컨텐츠 제작이 다들 힘든 지경..
활동하는 아이돌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즐길 문화 컨텐츠가 주춤한 무주공산 시기.
근데 그런거 다 제외하고 성적만 보면 대박인건 맞아요
쟈니즈 아이돌이 뮤비가 며칠 지났는데 2백만 언저리인데 하루도 안지나서 3백만인거 보면..
과거에 일본이 한국 삼성, LG 무시하던거 생각나네요
삼성 포함 한국기업은 100년이 지나도 소니 등 일본기업 못따라온다 라며 자만하며
한국을 발뒤끔치 때만도 못하게 생각한적도 있었음.
그런데 지금은 삼성 시가 총액이 일전 전체 가전 전자 기업합산치 보다 더 나오는데..
우리도 일본은 안된다..가르쳐줘도 못한다라고 그렇게 자만하다가 한순간에 갈수 있음.
아무리 일본이 기본적으로 우리보다 열등하다고 해도..(그것도 개인마다 잠재력은 다른거고)
비주얼만 봤을때는 중진국 선진국중에 가장 비슷함. (예? : 사나, 모모, 미나, 사쿠라 등)
* 자유경쟁이야 할수도 있지만..
굳이 우리가 일본의 시스템을 바꿔주는 역할을 자처하면서, 미래에 우리 파이를 나눠먹게되는 일을 앞당길 필요가 있느냐 라는것.
(안될수도 있죠 그렇지만 단연코라고 그렇다라고 생각한다면..예전 일본 가전이 한국가전 무시하던것 되새겨 볼 필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