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4-22 23:04
[잡담] 민희진에 대한 현재 정황.
 글쓴이 : NiziU
조회 : 1,485  


민희진 본인의 문제에 뉴진스를 앞세운 것에 대해 뉴진스 팬들 매우 불편한 입장.
민희진이 아일릿과 엮이는 자체를 불쾌해 하는 장문의 입장문에 아일릿 팬들 매우 불쾌한 입장.
현재 분위기는 민희진에게 상당히 안좋은 흐름이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잡덕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공알 24-04-22 23:09
   
아일릿 총괄 프로듀서가 누구게요
     
무한의불타 24-04-22 23:29
   
방~시~혁~
          
공알 24-04-22 23:38
   
정답입니다
권클러버 24-04-22 23:43
   
다 집어치우고 하이브의 초기 투자가 없었으면 지금의 뉴진스도 없습니다..
     
공알 24-04-22 23:48
   
없긴 뭘 없어요 그건 아닌 듯
솔직히 이름도 몰랐던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교보문고 한곳에서만 100억 투자금을 받았는데
민희진 네임드면 그 이상 땡긴다고 줄 섰죠
          
PowerSwing 24-04-23 00:01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건 핍티가 떴으니 받은거고 모든 물적 인적 자원를 다 하이브에서 받아왔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까. 신생기획사가 어떻게 뉴진스같은 재원들을 연습생으로 뽑아요. 임창정도 20년 번돈으로도 못메꿔서 코인찝적대다 망했는데 하이브 아니였으면 지금 시작도 못하고 연습생 모으고 있을 시점입니다
               
공백없음 24-04-23 00:17
   
아저씨 민희진이 누군지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냥 가던길 가세요.임창정하고
                    
PowerSwing 24-04-23 00:20
   
너나 가던길가세요. 민희진보다 훨씬더 대단한 프로듀서들도 독립해서 세운 기획사중에 제일 잘된게 스타쉽정돈데 스타쉽 자리잡는데 몇년걸린줄 아세요? 용형이나 브아필도 아직 자리못잡아 버티고 있는데
                         
공백없음 24-04-23 00:35
   
거봐 민희진 누군지 모르잖아. 아저씨
민희진이 SM에서 샤이니랑 소녀시대 레드벨벳 엑소 전부 만든사람이에요.
뭔 용형 따위 이야기를 쳐하고 있어.
스타쉽 제일 잘나가는 애들이어 봤자 누가 있다고
뭘 떠들려면 좀 조사라도 해보고 말하던가
하이브가 SM에서 모셔온게 민희진이야 아저씨
          
환승역 24-04-23 00:18
   
민지는 쏘스뮤직 연습생이었고 막내인 혜인 빼고는 다 빅히트+쏘스뮤직 오디션으로 들어왔음
idontknow 24-04-23 08:44
   
아무리 민희진이라도 이렇게 빨리, 쉽게 뉴진스 키워 자리잡게 하진 못했겠죠... 독고다이였으면.
총괄프로듀서며 마케팅의 귀재며 능력은 인정하지만.. 그게 회사 경영과는 또 다른 문제입니다.

A, B, C 대형 엔터사에서 민희진에게 1.5배, 2배, 난 2.5배! 연봉을 부르면서 스카웃해서 모셔온다? YES.  SM에서도 많이 받았겠지만 더주고 모셔오는 것 그사람 능력이면 충분히 쌉가능.

2.5배 주고 모셔온 C 엔터에서 투자 모집하면서 이번에 런칭하는 애들 민희진이 만듭니다! 그럴려고 데려 왔어요~ YES.  당연 큰돈 들였는데 돈값해야지요.  투자도 쉽게 쉽게 받겠군요.

민희진이 독립해서 맨땅에 해딩, 엔터사 새로 만들어 출발한다?  이것도 가능은 한데... 대형 엔터사 수준으로 출발해서 애들 빨리 키우고 싶은 민희진 욕심을 만족시킬 만한 금액이 모이긴 쉽지 않음.  회사를 직접 만들고 운영해서 성공시킨 경험과 성과가 아직 없고, 이건 투자자 입장에선 상당히 큰 리스크임.  오히려 총괄프로듀서일때보다 더 투자가 소극적이 될 수 밖에 없음.

민희진도 그걸 아니까 바로 독립 안하고 어도어 차린것.  하이브 등에 업고 CEO 이력도 쌓고 개인적인 자본까지 축적 가능한 꽃길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음.
     
블랙커피 24-04-23 11:59
   
투자와 경영도 그렇지만, BTS가 소속된 곳에서 런칭되는 여성그룹이라는 홍보효과도 엄청 큰 부분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이름없는 중소기획사에서 뉴진스가 나왔다면 이정도로 급부상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듦
     
공알 24-04-23 12:51
   
뭘 같은 이야기를 반복합니까

그러면 뭐하러 레이블을 돈 주고 사들여요 본인들이 만들어서 가수 런칭하지 안그래요?

하이브 영세기업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할 때까지 투자한 사람 있을거 아닙니까
하이브가 자기 돈만으로 스스로 떴겠어요?  기사 찾아봐도 하이브 코흘리개 시절부터 투자자 나오는데

  누워서  얼굴에 침 밷는 격인데
 
 
Total 44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8 [방송] 민희진의 성격 분석과 하이브봐 척을 질수밖에 없… (15) 뷰티플데트 04-27 520
347 [걸그룹] [하이브 반박 전문 포함] '개저씨들아,난 일 잘… (15) Elan727 04-27 757
346 [잡담] 민희진 말 중에 공감한 거 (23) thenetcom 04-27 659
345 [잡담] 민희진 기자회견이랑 하이브 입장문보고도 (11) 야끼토시 04-27 588
344 [기타] 민희진 기자회견 중에 정말 공감가는 부분 (14) 꿈속나그네 04-26 1071
343 [잡담] 하이브 연봉 1위인데? (13) thenetcom 04-26 780
342 [잡담] 어차피 결국 법원이 판단하겠지만 (23) 대충123456 04-26 638
341 [기타] 농담아니구 내가 중국 자본이면 (3) Verzehren 04-26 458
340 [걸그룹] 하이브 공식 입장 전문 (민희진 -> 부대표에게 "… (41) 무지개반사 04-26 1540
339 [잡담] 민희진 대표 기자회견을 보고난 후 느낀 점 (13) 행복찾기 04-26 697
338 [잡담] 카카오 임원 때려치고 열정 하나로 소속사 차린 대… (2) 컨트롤C 04-26 665
337 [방송] 민희진은 과연 뉴진스를 진정으로 걱정하는가.. 뷰티플데트 04-26 333
336 [잡담] 한가지 확실하건 민희진은 끝이 났네요. (13) 동키11111 04-26 1280
335 [걸그룹] 민희진은 쳐 맞아야 정신차림 (10) 몬스털 04-26 743
334 [잡담] 내가 상상해본 민희진과 방시혁의 관계 (7) snowzero 04-26 660
333 [걸그룹] 너무 잘해주니까.맞먹는거. 민희진은 (3) 몬스털 04-25 982
332 [잡담] 뉴진스 다니엘 내 쫓으라고 한게 방시혁임 (38) 내가갈께 04-25 1897
331 [잡담] 그냥 방시혁 자체가 방탄빨로 거대자본을 확보한 … (9) 내가갈께 04-25 641
330 [잡담] 민희진은 자기 말대로 (10) 브르불 04-25 584
329 [잡담] 그래서 민희진은 어떻게 될까요? (19) NiziU 04-25 594
328 [잡담] 엔터업계에서 민희진은 끝났음 (11) ㅎㅈ 04-25 821
327 [잡담] 민희진은 확실히 조직에서 일할 타입이 아닌듯 (9) 루프0875 04-25 576
326 [방송] 민희진 예전 인터뷰 보고 오늘 인터뷰 보니.. 뷰티플데트 04-25 353
325 [잡담] 민희진 급호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야끼토시 04-25 752
324 [잡담] 이새낔 ㅋㅋㅋㅋㅋㅋㅋ (8) 영원히같이 04-25 42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