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결정이네요

본인들 스스로 배은망덕 낙인찍어 어디서 주워가지도 않을거고
민사소송으로 몇년 고생하다 유튜브에 커버곡이나 올리면서 빚갚으며
본인들의 전성기와 현재 모습의 괴리감에 고통스러워하며 살아가겠네
대운을 스스로 차버렸다

사실 대부분 사람들 피프티 애들 얼굴도 모르는데 멤버 다시 뽑아서 키나랑 피프티 활동 이어가면 되겠네요

안되요. 그냥 버려야돼요. 한번 배신한 사람은 두번도 배신함.

어트랙에서 발표한 내용보면 키나는 이미 7월에 연락을 했다고 함
항상 근처에 있었고 어른이라 생각한 사람이 잘못된 사람이었다란걸 깨달았다고 당시 이미 사과했고 나머지 멤버를 설득했다고 함
그리고 이후에는 더기버스와 안성일이 하는 말들을 녹음 하고 증거 모았고 그걸 가지고서 어트랙으로 돌아온거임
키나가 더 기버스가 해온 증거들을 들고 온 이상 어트랙은 법적 증거가 갖춰져서 이제 모르쇠로 일관중이고 심증말고 결정적 증거가 없던 기버스를 공격하고 승소할 법적 근거들이 다 모아진거임

한편의 첩보 영화 같네요.

가담 정도가 적었고...

무엇보다 가스라이팅이란 걸 인지한 후

맴버들 설득하기 위해서 남았을 가능성이 크죠

솔직히 맴버 전원이 같이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이 컸을 뜻~

그렇죠.ㅋㅋ
7년 만에 극적으로 떳는데 또 다시 어긋난다는 상상 그 자체가
키나에겐 공포로 다가왔을테니

그러게요.
이제 신규 걸그룹도 만들고
핍티 3명 더 뽑아서 2기 출범해도 되겠네요. ㅋㅋ

이번에 방송사 하고 협력하에 오디션 쇼로 새로 선발하여 만들 걸그룹을
고대로 피프티피프티(2기) 로  칭해도 되고 ,,,,
새로운 걸그룹 명칭을 고안 안해도 되는겨,,
즉 맴버를 전원 교체한 피프티 피프티로 홍보시에두 아무도 뭐라 할수가 없고
적법한 절차이고 큐피드 포함하여 1기가 부른 전곡을  재녹음해서
 음반 팔아도 되는 것이구,,,
새로운 걸그룹으로 론칭시 이들 홍보에 비용소요가 막대하니,,
어트렉트측은 아마도 이렇게 갈거 가트요

1) 계약 해지한다 : 니들 혐의 증거 다 확보 됐음. 니들 ㅈ됐음.

2) 위약벌+손배소로 수백억 청구 당하겠네

활동이야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민사 소송으로 통장 압류 당하겠네ㅋㅋㅋㅋㅋㅋ

3) 가장 큰 문제는 업무방해죄.

저 3명은 업방죄로 형사처벌각

전속계약해지 해주면 재들이제 자유의 몸되는거네...재들 어차피 돌와와도 이미지 헬이라 이거노리고 되도않는 입장문
주구장창 내놓았던건 아닐까 생각되네요..전에 어디 유튭서 어트랙트가 손해본거 소송걸어도 애들 나이도어리고 능력도 없어서 실제로 소송액 마니 걸수도없고 걸어도 법원서 적은금액밖에 인정안해준다던데...이제 풀어줬으니 죄값치루고 몇년 조용이 있다 예전 이병헌한테 50억땡기려다 x되고 지금아프리카서 별풍엄청받고 있다던 애처럼 아프리카로
나올듯하네요...

키나로 인해 핵심 증거 다 받았나 보네요
그러니 바로 계약해지 하는거지 카나가 안왔으면 쉽게 결정 못했을텐데 증거가 있으니
이제 민사로 갈거고 그동안 모아온 증거와 함께 카나를 통해 얻은 증거도 있고
변호사가 키나 아버지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한거 보면 제대로 보내버릴 증거 다 있나 보네요
카나의 결정으로 양쪽 패를 다 들여다보며 좀더 홀가분하게 할수있는 결정이고
오래걸리겠지만  배신한자와 배신해서 돌아온자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제부터 제대로된 법적싸움과 금융치료 가겠네요 제대로된 사이다 결말을 기대해봅니다
그알의 후속 보도는 언제쯤에나 할런지도 궁금하네요 ㅋ

전대표님의 선택을 존중 합니다~
반푼이들~ 이제 인실조ㅅ 당해 보자~

주체소녀 정트리오로 새로 데뷔하면 되겠네

뭐 달갑지는 않지만 어짜피 삼푼이들하고  계약해지된이상
키나를 필두로해서 2기멤버 뽑아서 외국으로 행사 돌리고
새로운 걸그룹을 주력 키울 생각인것 같네요
그래야 그동안 빵구난 재정 매꾸기라도 하죠..

당연한거.  어차피 같이 갈수없는 애들.

모든걸 다 말아먹은 장본인인데.  무조건 해지해야함.

멤버 셋이 처음부터 안씨 측과 공모한게 맞았네요.

키나에 대해서 다시 5050의 2기의 맴버로 영입은 아마도 안할거 같구,
야를 처벌은 면제만 해주면 되며,,,, 그렇다고 다시 키워줄순 없고
야를 어트렉트측이 앞으로 손해배상 청구에서 배제 시키는 정도면 되는 거임,,암것도 시키지를 말아야
전홍준 이사람이 사람이 지나치게 인정이 많은데 그러며는 타인에게 이용 당하기 쉽다구,,
헐렁 해보이면 그거 안좋은 거임,,,, 좀 독해져야 할 필요가 잇어보이는데
키나는 어트렉트 측이 버리는 정도로 충분하다고봄

전용준 대표의 용서는 버리는 게 아닌 거두어 준다는 이야기예요. 거두어 주면 키워야지... 키나는 랩이나 노래가 수준급임.

차후 분위기 봐서

큐피트를 키나가 부르면 됨~

혼자 힘들것 같으면 한명정도 추가해서.. 듀엣으로 해서

자유의 몸으로 풀어주면 손해 아닌가. 회사에 묶어둬야 독자활동의 길을 못찾을텐데..
뭐 어련히 알아서 결정하셨겠냐마는 전대표님 심성이 워낙 착해서..

오호. 이제 증거 확보 됐으니,  3인에 대해서도 안성일같이  소송전 돌입하겠다는 소리네요.  그 전에는 전속계약해지가 소송대상이었는데, 앞으로는 손해배상으로 바뀌겠군요.

결국 이렇게 되는 구만

손배 포기 했다는게 아니야~

안성일과 공범관계로 민형사로 처리하겠다는 거~

쉽게 말해서 애들 봐주려고 그동안 참았는데... 같이 작살 내겠다는 경고 조치임~

소송 걸려면... 신뢰관계 파탄이 전제가 되니깐... 계약 파기  해준 것뿐~

빌런은 안성일 아님? 모든걸 계획하고 자기는 피해보지 않으려고 가스라이팅으로 애들 불안 조성한뒤 뒤에서 경과나 지켜보고 꿀빨자는 속셈.. 진짜 극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