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평가는 마음 속에 두고 너무 앞서가지는 않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다음 행보를 봐야죠
위즈원을 일부 흡수한건 맞지만 초동을 보면 알듯 일부일 뿐이고요
일단은 카카오에서 엔터 키운다고 내세운 상태라서 앞으로 투자도 잘 할 것 같고 각종 매체 푸시도 상당한데
그럼에도 대형과 중소의 기반 차이가 한번에 좁히긴 결코 쉽지 않죠
특히 요즘 해외팬덤 지분이 커지고있는데 대형기획사의 고정 회사팬덤 차이가 무엇보다 크죠
그런데 여기서 유독 음원 저평가를 많이 당하는데
이번 음원 성적이 요즘 걸그룹 중에선 최상위권에 지금도 이용자는 오르는 추세로
쇼미더머니 없었으면 멜론 2위인 그런 성적
아이즈원 팬덤으로도 못이룬 성적인데 그 일부에 대중픽으로 올라선 결과고
4세대 중 스포티파이 진입도 에스파 있지 외 극 소수밖에 없어요
다음 곡도 이에 준하게 뽑으면 국내는 확실히 자리잡겠죠
저도 아이브는 잘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과연 JYP YG 넘을수 있을지는 의문임
그리고 에스파도 만만한게 아님
지금 10대의 아이콘이 에스파임
그리고 대형기획사보다 노래 잘 뽑기는 하늘의 별 따기임
중소는 스테이씨처럼 대표가 유명한 작곡가 아닌이상 정말 힘듬
노래 터졌을때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에
방탄만 봐도 작곡가들이 서로 곡 줄려고 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