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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1 02:55
[잡담] 어제 방과후 설렘을 보고....
 글쓴이 : 램발디8317
조회 : 1,371  

일단 노래도 노래지만 춤을 잘 춰야 눈에 확 뛰네요.나이 어린 친구들도 춤을 왜 이렇게 
잘춰. 그리고 걸그룹으로 데뷰 하기도 힘들지만 자기 이름 알리는건 진짜 서울대 합격보다
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옛날에는 딴따라라고 욕 했다지만 지금은 진짜 하는것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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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wozladlsep 21-12-01 08:59
   
중간정도 보다가 애들 수준이 너무 처참해서 그냥 안봤는데
뒤에는 좀 괜찮은 애들이 있었나요?
     
유장만 21-12-01 10:33
   
다들 비슷햇습니다

3개월 연습 하고 나온거라든데 ...기대치가 크서 그런가 실력은 영 ~기대이하였슴
오동잎 21-12-01 11:36
   
나이대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그냥 전문가 포스는 덜해보이더라고요.
잘 추긴하는데 대부분 잘 추기만하지 프로 느낌이 안 남.
잘살아보아 21-12-02 17:18
   
엠넷 서바이벌 보다 수준이 떨어져서 아쉬움. 앞으로 좋아지려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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