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일본의 국책 드립과는 조금 다르죠

일본 언론의 국책 드립은 마케팅 뿐만 아니라 A~Z까지 영화내적인 모든 부분까지 국가의 지원 덕에 잘됬다는 식이고

미국 언론의 CJ 지원은 배급과 마케팅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한거라 엄연한 비즈니스의 일환으로 접근한 것이기 때문에 일본의 국책드립과는 좀 차이가 있음

오히려 영화 자체의 컨텐츠 제작 능력 뿐만 아니라 배급과 마케팅 같은 영화 비즈니스 능력도 매우 뛰어나다는 의미라 비하가 아닌 칭찬에 가까운 거에요

헐리우드가 단순히 영화만 잘 만들어서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앞서 언급한 배급과 마케팅같은 비즈니스 영역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그 자리에 있는 거라
한국 영화가 이런 부분도 그만큼 강하다는 의미임

무슨 뇌물을 먹인것도 아니고
제작, 배급사가 마케팅, 지원하는게 뭐 어때서?

님 기사 링크 좀 주세요

보나마나 왜구들이 공작펼쳣을듯.....
자국민 치료할 돈은 없어도.....공작할 자금은 넘쳐난다....바보민족

미국언론 아니고,  검은머리 왜신기레기 통신사 소스

이 분이 기사 링크를 못하는 이유 - 그런 악의적인 기사가 없기때문. 그냥 cj거론 한건데 질투 어쩌며 혼자서 오바중
cj 쪽에서 제작 투자 배급을 했으니 거론이 된건 당연한건데

님 그 기사에서 어떤식으로 기생충을 어떤 지원을 했다면서  지원 드립기사냈습니까?  그것 좀 압시다

지들은 더하면서 왜구 언론기사 받아 썼나보네..... 
편견 깨기가 이렇게 어렵네요.
하긴 지금까지 돌아간 시스템이 있었으니... ㅉㅉ

미국에서 그런기사를 쓸리가? 어느 영화사든지 자신들의 작품에대해 어마어마한 금액을 들여서 캠페인을 합니다. 기생충의 경우 CJ가 힘을 많이 쓴거고 그 중심에 이미경 부회장이 있는거고 영화가 좋으면 알아서 상을 준다 라는게 아닙니다.

아카데미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을 제작자에게 주는 이유를 모르는 듯.

미국에 언론사가 몇갠데.. 세상은 넓고 사소한거 다 신경쓰면서 살면 힘들죠 ㅋㅋ